[연재] 고블린 퀘스트 완결편 #下

[잿빛 하늘아래]

 : )

[남블님]

하지도 못하고 죽는건 아니지

[유이련.]

그래서 이렇게 끝났나...

[마그넷트]

배드엔딩을 탄것만 같은 씁쓸함이군요...

[루리웹-7272249194]

이 아조씨는 항상 엔딩이 베드 + 하다가 끊김 임

[머스타드]

다음화가 있을텐데.

[「아스라이」]

현실적인 엔딩인데 저렇게 말하는 고블린도 남자가 같이 싸워주지 않을까 하고 아주 약간이나마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음.

[용잡는날파리]

뭐래는거야 랄프같은 새기가 ㅋㅋㅋ 뭐 투척무기나 폭탄같은거 잔뜩 들고와서 싸우든, 아니면 아는 모험가 바리바리 모아서 쳐들어올거믄서.

내 다 알어. 이작가 스타일 내가 다 안다니까?

[룻벼]

항상 '망할 짓'을 하면서 자기는 그런 망할 놈이 아니라고들 말하죠
이미 망했어요 그냥 솔직해져요 그쪽은 출구가 아니라 입구야

[비타메덕]

팔뚝 반갈죽되가면서 멀록들 구하려고 달려든 조금 깡있고 강한 경비원A 롤프좌가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화...여기서 반전으로 다음화가 나와서 모험가가 개죽음을 각오하고 구하러와도, 그냥 이대로 끝나도 이 작가다운 결말일겁니다. 전자일 가능성이 개인적으로 더 높아보이지만요. 대체로 음란하고 나중엔 시리어스하지만 언제나 절망만이 있지는 않은 만화니까요 이분은.

[귤박하]

엩
에엩...

[0079]

이제 숨겨둔 붐 스틱을 꺼내겠구만~~

[아꾸찐따빠담무]

"칼 한자루" 들고 나대지않음=제압용 무기 이빠이 들고 짬으로 조질것임

[루리웹-3593568328]

드워프 헤클러&코흐 형제의 특제 화기!

[윈자]

힝힝 안돼 미믹쟝 고블린쟝 ㅠㅠ

[사서 요한]

현실과 이상을 저울질하는데 있어 필요한 건 기준이고, 그 기준은 결과가 아닌 후회라 생각합니다.
모험가에게 있어 어느 쪽이 더 무거운지는 스스로 결단할 것이자, 추가 기울어진 쪽은 그의 술잔이 아닌 주점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비록 저울의 중심이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이제껏의 후회와 결단으로 저울이 마모되었는지, 철과 피로 도금되어 항상 한쪽에 기울어져 있는지 그만이 알 일일 테지만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

[밈스테이지]

뭐야 下下편 있는거죠?

[xogh2743]

이말년 씨리즈 고블린 완결편 下下

[소설읽는남자]

칼 한자루가 아닌 굵고 긴 샷건을 가지고 나와라

[담청색 레몬]

이제 고블린 완결편 최종화에서
모험가 아저씨가 총이나 최루탄 같은거 바리바리 싸들고 돌아오는거겠죠!?

[조이멘맨777]

배드엔딩

[닭계꿩치]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 드래곤 슬레이어 2부 기대해도 될까요?

[하늘서리]

"칼 한자루" 들고 나대지 않고 이것저것 다들고 인맥 다끌어올거 안다!

[콘드라키]

이 이야기를 유즈미가 나이든 모험가한테서 듣고 있고 고블린마망이 등짝 때리면서 등장하는거지?

[라모트]

다음화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