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더스트로 강화된 근육의 힘 > 기본적인 뼈의 내구도라서
성장할 때마다 전신의 뼈를 교체하는 대규모 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은 사망하고 만다는 설정이죠
근데 근육이 강화되서 문제라면 뼈도 오리진 더스트로 강화하면 되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바이오로이드는 배양액에 넣은 금속 골격에서 성장하는 방식이라 뼈와 오리진더스트는 관계가 없지요
오리진 더스트가 뼈에는 사용불가라기 보다는 금속 골격이 강화된 뼈보다 더 효율적이거나 경제적으로 이득이라는 설정인가?
어쨌든 연구를 통해 뼈에 작용하는 오리진더스트를 개발하면 해결인가 싶은데
지금 오르카 상황은 병력 충원도 새로운 바이오로이드를 개발하는게 아니라 기존 유전자 씨앗을 회수해서 복구하는거고
병력적으로도 최하위급이라 그런 연구를 할 여유가 없겠죠 (그런거치고는 이벤트는 너무 여유가 넘치지만)
여하튼 만일 자식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뼈를 강화하는 오리진 더스트를 개발한다>그 기술로 모체의 뼈를 강화한다 >모체의 오리진 더스트가 자식에게 인계되어서 자식도 뼈가 강화된다
또는 자식이 태어나면 뼈 강화 시술을 한다 식의 해결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닥터는 마시는 물약으로 어떻게 전신이 성장한거지?
골격이 금속인데?!
무안단물 나노머신인가...
괜히 닥터약이 꿈의 미래기술 취급이 아니죠 실제로도 전쟁 끝나면 우선순위 1번이기도 하고...
일단은 오리진더스트로 뼈를 강화시킬수 있다는 언급은 나온적 없는지라...그냥 일단은 단순히 뼈는 오리진더스트로 강화시킬 수 없었다고 생각해두는게 편하겠네요 그리고 닥터 물약이 나노머신인건 꽤 그럴듯한 발상이네요 ㅋㅋㅋㅋㅋ
오리진더스트는 미토콘드리아 대사 관여가 중점이라 뼈를 강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ㄷㄷ 성장약 스토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828 세포 내에서 미트콘드리아의 대사에 관여하는 소체인 오리진 더스트는 두 가지 작용을 한다. 첫 번째는 미토콘드리아 가속을 통한 세포 대사의 활성화와 세포 시계 텔로미어의 연장을 통한 세포 수명의 연장이다. 이 오리진 더스트를 통해 바이오로이드는 인간보다 훨씬 빠르고 강하면서 장수하는 육체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일단은 오리진더스트로 뼈를 강화시킬수 있다는 언급은 나온적 없는지라...그냥 일단은 단순히 뼈는 오리진더스트로 강화시킬 수 없었다고 생각해두는게 편하겠네요 그리고 닥터 물약이 나노머신인건 꽤 그럴듯한 발상이네요 ㅋㅋㅋㅋㅋ
괜히 닥터약이 꿈의 미래기술 취급이 아니죠 실제로도 전쟁 끝나면 우선순위 1번이기도 하고...
오리진더스트는 미토콘드리아 대사 관여가 중점이라 뼈를 강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ㄷㄷ 성장약 스토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828 세포 내에서 미트콘드리아의 대사에 관여하는 소체인 오리진 더스트는 두 가지 작용을 한다. 첫 번째는 미토콘드리아 가속을 통한 세포 대사의 활성화와 세포 시계 텔로미어의 연장을 통한 세포 수명의 연장이다. 이 오리진 더스트를 통해 바이오로이드는 인간보다 훨씬 빠르고 강하면서 장수하는 육체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제 기억이 맞다면 gm에게 물어보세요에서 성장약을 개발한 이유가 2세들의 오리진더스트 부작용을 해결하기위한 방법중에 하나라고 했었습니다 한번에 성장시켜서 골격치환술의 부담을 줄이는건지 아니면 성장약의 완성버전에선 골격에 대한 문제도 해결되는건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