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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noon53156
이전에 꿈에서 모모 보고 반지 줬었다는 썰을 라오게에 푼 적 있었죠. 모모 딸내미는 그 연장선입니다.
설정상 덴세츠의 모토의 의미를 깨닫고 마법소녀보다 대마왕을 더 가까이하게 되었스빈다.
덕분에 백토가 뽀끄루에게 전기톱 들이미는 빈도가 많이 줄었다고 하지요.
양아치처럼 행동하는 것도 마법소녀는 올바르다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일부러 반대로 행동하는 느낌입니다.
복장이랑 야구배트 때문에 좀 옅어졌지만 포-즈의 원형은
죠죠 3부의 등장 캐릭터 카쿄인 노리아키의 포즈에서 땄습니다.
역시 실눈캐는 눈 뜨면 무섭군요
두렵다..
가능
내가 구상해 놓은 모모의 딸들은 한명은 전사 그리고 또 한명은 마법사로 특화 되어 있는데 (그리고 한명은 활발함 그리고 또 한명은 얌전) 얘는.......엄..... 모모: 엄마는 너를 그렇게 안키웠다고!! 라는 외침이 들리는것은 저 뿐인가요.
쟤가 덴세츠의 모토의 의미를 몰랐었다면 저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