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져버린 호라이즌 온라인

• 참 이 감정을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음

• 히루메야 지금까지 사랑했고 문 닫을때까지 사랑한다...

• 가족을 두고 떠날때 모질게 대해서 정뗀다고 한다던데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넋두리) 생각보다 내상이 크네요

• 밸로프 관련 소식입니다

• 결사대로 남을듯하네요

• [공카공지]2024.04.30 패치노트 및 정기점검 안내

• 솔직히 어찌되었든 문은 아직 안 닫았으니까

• 이기적인 얘기지만 만약 스토리 업뎃이 중단된다면

• 게임 이관과 차후 운영이 기대보다 잘된다는 가정하에

• 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 그래도 뭐 5년동안 즐거웠던 추억이 많이 있긴 있어요

• 하아 잠이 안오네요

• 벨로프에서 먼저 접근을 했다고 하면

• 게임 외적인 이야기가 되겠군요.

• 장문주의) 여러분의 시작점은 어디셨나요?

• 오랫만에 와봤더니 불이 꺼져있네요. 안 되겠다, 넋두리나 늘어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