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 못하고..총질만 해야하는데
갑툭도 나오고..어두컴컴에 온통 벽에 피범벅에.
네이티브들은 왜 이리 흉칙하게 생긴건지
떼거지로 몰려올때 스팅어 미사일과 산탄, 작렬탄 난사하면서
적들 간신히 물리치고
아주 조금 무서운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은 음;; 다시 가기 싫은 곳이네요 ㅡㅡ;;
칼질 못하고..총질만 해야하는데
갑툭도 나오고..어두컴컴에 온통 벽에 피범벅에.
네이티브들은 왜 이리 흉칙하게 생긴건지
떼거지로 몰려올때 스팅어 미사일과 산탄, 작렬탄 난사하면서
적들 간신히 물리치고
아주 조금 무서운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은 음;; 다시 가기 싫은 곳이네요 ㅡㅡ;;
칼 한자루 못쓰는 것 뿐인데 진짜 급 호러물로 바뀌지요 ㅋㅋㅋ 저도 조심조심 진행했었네요.
칼질 못하니깐..심적 압박이 상당해서
오 저도 바이오하자드 느낌낫어요 바하7하는 기분이였네요
연구실 분위기가 ..쫄게 만들더라구요 총알 모자를까봐 조마조마하고
저도 가기 싫은데 한번 더 나온대요... 난 호러 게임을 산게 아닌데!
또 나와요?
바하 사세요
바하는 왠만하면 다 구입해서 해요
황무지의 거기랑 똑같은 느낌인가 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네이티브들이 네크로모프랑 닮아서 데드스페이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무서웠지만 적어도 총알은 넉넉하게 줘서 드론만 믿고 밀었습니다.
황무지보다 더 살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