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탐험하게 되는 에이도스 7의 경우 퓨전셀을 이용하는 퍼즐이 좀 나오는데
퓨전셀 이용자체가 황무지 후에는 확 줄어버리죠.
뭐 중후반 이후에 퍼즐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지만 나름 소소히 설정을 맛보는 퍼즐인데 저는 아쉽더라구요
처음 탐험하게 되는 에이도스 7의 경우 퓨전셀을 이용하는 퍼즐이 좀 나오는데
퓨전셀 이용자체가 황무지 후에는 확 줄어버리죠.
뭐 중후반 이후에 퍼즐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지만 나름 소소히 설정을 맛보는 퍼즐인데 저는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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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셀 자체가 건물의 문을 여는 인 도어 용도라서 황무지나 대사막은 아웃 도어 외부 환경이니... 대신 카트나 공굴리기 같은 퍼즐은 있죠.
자동차 안에서 발견되는 물건이니 굳이 그런데만 쓰이는건 아니였을겁니다. 물론 말씀하신바도 이해가 되는 사항이구요. 흔한 게이머의 푸념이죠 뭐 ㅎㅎ
에이도스7, 매트릭스11까지가 퓨전셀로 길열기가 있었고 그 이후 필드는 그런게 없어지네요. 특히 스파이어4는 퓨전셀로 길 여는 디자인으로 충분히 할만했는데도 발전기 찾아다니기, 화물에 숨어서 레이저 피하기, 파쿠르 이런 스테이지로 채워져있죠
스파이어4는 동력을 대용량으로 쓰니 퓨던셀 단위의 전려규공급이 필요없는건 조금 납득이 됐습니다만 에이도스9은 아예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대신 롤러코스터, 단체전이 많은 특징이 있지만요.
에이도스9의 롤러코스터는 PV로도 몇번 봤기에 뭔가 있겠구나 했는데. 단순히 조금 이동하고 끝이라 좀 더 미니게임스러운 뭔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긴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