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디스크 드라이브 재고 부족은 많은 사람들의 짜증의 원인
끝이 보이지 않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증명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여전히 실물 게임의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PS Store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했지만, 가격은 야심 차게 책정되지 않았고 실제로는 경쟁력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이곳에서 쇼핑하면 최고 수준의 타이틀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필자가 발견한 한 가지 예는 파이널 판타지 16을 블루레이로 14.99파운드에 판매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디지털 가격은 37.49파운드로 두 배 이상 비쌉니다.
문제는 소니가 실제 구매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니는 다른 경쟁사들보다 소매점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데 덜 공격적이었지만, PS Store에서 쇼핑하는 것을 더 원할 것입니다. 이것이 PS5 Pro에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제 저희는 소니의 유연성을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저희는 PS5 Pro의 전반적인 가격에 대해 많은 불만을 제기했지만, 소비자가 물리적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플랫폼 소유자가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시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옵션으로 제공되는 PS5 디스크 드라이브 액세서리는 경매 사이트에서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소니는 재고 보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영국과 미국의 PlayStation Direct에서는 여전히 이 추가 기능을 구매할 수 없으며, 유럽에서도 상황이 비슷하다는 소식을 여러 독자들로부터 들었습니다. 영국 체인점인 Currys는 현재 일부 재고를 보유하고 있지만, 희소성으로 인해 가격을 99.99파운드에서 109.99파운드로 올렸지만 전반적인 재고 부족으로 인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매진되었습니다.
eBay와 같은 사이트에서 리셀러는 이 중 하나에 대해 최대 £149.99까지 청구하고 있으며, 이는 몇 주 전만큼 높지는 않지만 여전히 찾기 어려운 액세서리로서는 이례적인 가격입니다. 결국, 팬층 내에서 상당한 불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제 Currys와 같은 매장에서 재고가 확보되기 시작하면 소니가 제품을 출하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조만간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까지 오지 말았어야 했고, 소니는 소비자를 이런 상황에 처하게 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저희도 의구심이 들지만 크리스마스에 재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디스크드라이브 따로파는건 어떤 인간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일까
이젠 하다하다 콘솔기기도 DLC로 쪼개서 팔아쳐먹네
112만원 경악했을때 드라이브 따로라서 웃음이 나더라 ㅎㅎㅎ 플스 6때는 패드도 포함안될듯
디지털 버전콘솔은 기호제품이 되야지 표준제품이 되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벙신같은 충전기 하나 더만들어 넣어준다고 근본적인 환경문제 해결되는거 아닌데 기업에 빼먹을 핑계거리 하나 더 던져 준거임 그냥
진짜 디스크드라이브 따로파는건 어떤 인간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일까
다음번에는 충전기도 따로 팔죠.. 흐드미 케이블도 별매 환경을 생각해야 하니깐요
??: 저희는 환경을 생각하여 이번 버젼에서 부터 컨트롤러를 동봉하지 않습니다.
애플 따라가고있으니 충분히 있을수있는 내용임ㅋㅋㅋ
올해의 직원.
구성품은 빼고 가격은 올리며
드라이브야 필요한 사람이 사게끔 나온건 좋은데 물량 문제인거지만, 그것보다 기본 세로형 거치 기기에서 세로 스탠드를 뺀게 가장 신박하긴 했네요;;;; 가로를 위한 플라스틱은 넣어주고
디지털 버전콘솔은 기호제품이 되야지 표준제품이 되면 안됨
요즘의 표준은 환경오염되는 화학제품인 디스크 없애는게 표준임 요즘 핸드폰 사면 기존 핸드폰의 충전기를 쓰라며 충전기도 안주는게 표준이 되어버림
죄수번호남바원
ㅋㅋㅋㅋㅋㅋㅋ벙신같은 충전기 하나 더만들어 넣어준다고 근본적인 환경문제 해결되는거 아닌데 기업에 빼먹을 핑계거리 하나 더 던져 준거임 그냥
플스 6에서는 컨트롤러 호환을 내세우면서 기본 패드도 빼버릴듯
별매 제품 포장재 제조에 더 죽어갈 듯
디지털을 쓰도록 유도 하고 디스크버전은 더 비싸게 올려쳐서 팔아먹을려는 수작이죠.
재고관리안하는 디지털게임은 정가50달러로 낮추던가요
모터가 없어서 패드를 또 사야 했던 아픈 추억이
환경오염은 명분이고 원가 절감이 목적이겠지요
이젠 하다하다 콘솔기기도 DLC로 쪼개서 팔아쳐먹네
나중엔 환경 보호한다고 전원선도 소니 정품 4만원에 팔지도요
소니 이번 pro 디스크건은 누가봐도 본질이 보임 🤨 소니 앞으로 삽질이 예상됨 😭
엣지모듈도...
112만원 경악했을때 드라이브 따로라서 웃음이 나더라 ㅎㅎㅎ 플스 6때는 패드도 포함안될듯
슬슬 집에 한개씩 있을테니 환경 거론하면서 HDMI 도 빼고 전원 케이블도 빼고 본체 커버도 따로 팔고..
플스6는 엣지2 전용 콘솔 일듯. ㅋ
패드 미포함 그럴수도 ㅋㅋㅋㅋ
진짜 그럴거 같은게 무섭다
진짜 그럴까봐 총으로 다 쏴재끼고싶음..
HDMI는 빼고 DP를 넣을수도... HDMI는 라이센스비 내야되니까...ㅋㅋㅋ
이미 vr2때문에 DP ALT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조금이라도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적게 생산했다고 생각하면 너무 나간거임?
합리적임 dl은 중고거래가 안되니 실제로 더 팔릴겁니다
역시 pc를 선택하길 잘했네.. 플스5 처음에 출시 되었을 때 구매하려고 전국 돌아다니고 줄 서고 고생했지...
그렇게 말하면 콘솔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DL및 패키지 둘중 선택해서 PC 보다는 더 편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ㅋㅋㅋ PC는 다운로드 시장만 존재할 뿐 패키지 시장은 전혀 없음
PC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유저들이 일부러 안넣는 시장인데요
스틸북 코드 팔던데
앞으로 콘솔은 DL체제로 가기 위한 소니의 큰그림+되팔렘 환장의 콜라보 디지털+프로 본체보다 디스크가 모자른건 말이 안됨 당연히 디스크도 본체들하고 맞춰서 찍어냈을건데 지금은 그냥 소니가 물량 찔끔 찔금 풀고 거기에 되팔이까지 ㅈㄹ난거 밖에 안됨 되팔이도 되팔인데 소니가 더 욕처먹어야함
플6에서는 과연 뭘 뺄까?
번거로운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피하기 위하여 제품의 포장 박스를 없애겠습니다 고객님 아니면 본체를 없애고 컨트롤러만 주고 클라우드 콘솔로?ㅋ
패드를 빼겠죠
에이 설마요. 컨트롤러랑 디스크 드라이브 이렇게 두 개를 빼겠죠 ㅋㅋ
개인적으로는 콘솔게임기가 가지는 장점이 실물 패키지였는데 디지털로 전환하려 하고 본체 가격도 피시랑 비슷하게 가려한다? 독점겜에 흥미 없으면 걍 피시 스팀으로 하는게 낫지않나 봅니다. 적어도 피시는 멀티는 무료인데 플스는 구독 안하면 멀티는 되지도 않으니;
적어도가 아니라 게임 출시가도 피시가 더 쌉니다
네 그거도 맞습니다. 멀티하려면 구독이 필수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구독도 필수고 모드질도 어려움 유일한 장점이 가격하고 독점이었는데 요즘엔 이 장점을 다 날리고 있음
저는 프로 사기 한참 전부터 디스크는 거의 안샀었고 이번에 프로에 디스크드라이브 안달려있다는거 듣고 갖고 있던것도 다 중고로 팔아버렸어요. DL이 공간 차지하는 것도 없고 훨씬 편하니까요. 근데 이건 기호의 문제죠. 아직 디스크가 생산되고 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디스크를 선호하거나 쓰고 있는데 그걸 떼고 판다니 그게 말이 되나..
전 떼고 파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함 대신 거기엔 조건이 있음 1. 떼고 파는 대신에 그만큼 저렴할 것 2. 디스크 드라이브의 물량을 아주 넉넉하게 제공하고 아주 합리적인 가격일 것 이런 방식이면 오히려 선택할 수 있는 게 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함 필요 없는 사람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필요한 사람은 추가 구매하더라도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물량으로 문제 없고 근데 그게 아닌 게 문제라고 생각함
구매자들에게 선택권을 주기위한게 아니기때문
곧 전원케이블이나, hdmi케이블도 따로 팔 거 같네요. 친환경이라고 하면서...
이미 닌텐도가 AV 패미컴에서 케이블과 어댑터를 별도로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ㅋ
new 3ds 때도 어댑터 동봉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선택권자체를 없애버리는 콘솔도있는데 조용~
본문과 상관 없는걸 굳이 언급
없앤다는 뜻은 기존에 있는 기능을 구매 후에 없애야 하는건데, 안없어졌던데? 누가 내 집에 침입해서 드라이브 기능을 없애버리기라도 한다면 몰라도? 구매시 내가 필요한 기기 선택권을 없앨 수 있나?
이게 쉴드치겠답시고 쓴 댓글일텐데 이럴수록 소니 이미지만 썩창납미다
ps4프로 낼때부터 ㅂㅅ짓인줄 알았고 이제 앞으로 컨트롤,hdmi도 따로 팔 기세
운좋게 취소분 건져서 다행이지 패키지파라서 그거 못샀으면 지금 프로로 프슨무료겜밖에 못했을듯...
진짜 이것땜에 프로 사놓고 아직 뜯지도 못하고 구형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스 프로 기본 가격도 그리 높게 책정했으면서 디스크 드라이브 별매는 대체 누구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디스크 드라이브 없애는 단계의 초석으로 삼을려는 거냐?
이거 물량가지고 장난질해서 강제로 dl로 전환함..
이렇게 DL구매로 유도하고 있는지도.....콘솔은 개인적으로 간편하고 패키지모으는 재미도 한몫하는데 이러다가 그냥 스팀으로 가버리면 얼마나 후회할라고
플스6 - 1,499,000 원 디스크 드라이브 별도 - 159,000 원 플스6 컨트롤러 별도 - 99,000원 세로형 거치대 별도 - 49,000 원 전원케이블+hdmi케이블 별도 - 29,000 원 박스 포장 서비스(선심) - 단 박스 손잡이 없음.
상자 운반용 손잡이 29,000원
철저한 애플을 벤치마킹 했습니다.
더 올려야될듯
박스 포장 내 완충재 별도
패드 배터리형으로 전환하고 차지킷 추가 물론 패드가격은 안내림
손잡이 없는거 쉴드치는것도 넘웃기던데ㅋㅋ 첨부터 없던것도 아니고 있다가 없어진거를ㅋㅋ 소니는 든든할듯~
출시전에 프로 망할거라고 많이들 예측해서 드라이브도 별로 안찍어 낸듯
그래서 12월 언제 입고된다는거야
Ps5전용 CD가 있는데 드라이브가 없어서 게임을 못하고있다는게
애플에서 시작한 ㅂㅅ짓이 여기까지 번졌네
물량을 확보하지 못할거라면 이딴짓은 하지말았어야함 게임의 99프로는 dl로 사는 편이지만 그래도 짜증남
암튼 말는 잘해요
저거 플스6에서 쓸 수나 있으려나
이건 진짜 두고두고 까고 싶음 상식적으로 스탠드는 짝퉁 산다고 치더라고 가장 중요한 디스크드라이브는 론칭날까지 물량은 어느정도 만들어 놨어야지 이게 상식아닌가 디지털버젼만 팔아먹고 생까는게 넘 화남
충동구매로 살뻔했는데 디스크 드라이브 물량없는거보고 정신 차림ㅋㅋㅋㅋ
디스크를 번들로 같이 팔아서 구매할 때 선택하게 만들었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겠지만 멍청하게 "별도로 판매하니 그건 알아서 구해서 쓰세요" 하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거임.
본체는 남아도는데 디스크가 부족한게 말이됨
이건 왜 적게 찍는거지 ai로 인한 반도체 부족과 연관이 없는 제품인데
포탈 물량 부족한 것도 그렇고 수요 예측을 잘못한거죠
디스크는 도대체 언제 재고푸는거야...
디스크를 사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 ㅠ
저렇게 비싼 제품에 디스크를 뺀 것도 놀랍고 디스크가 없어서 게임을 못하는 현실도 ㅈㄴ 웃김 하긴 플라스틱 받침대 2개만 봐도 얼마나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지 알겠더라
엑박과 다르게 아직도 디스크 패키지에 발목 잡힌 소니의 의도된 꼬장임. 장담하는데 절대로 디스크드라이브 생산량 안늘릴거임. 아마 다음 세대 기기부턴 디스크 드라이브 지원자체가 안될수도 있음.
분위기보니 12월에 풀려도 구매성공할 확률 매우적어보여서 그거 산다고 일하면서 중간에 대기타고 뭐하고 뭐하느니 걍 오마넌 더 주고 되팔렘꺼 샀음 마음은편함
패키지 생산 단가땜시 DL 판매 늘리려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임
소니의 이런 태도를 보면, PS6 는 아예 디스크 드라이브 자체를 지원 안 하게끔 만들 가능성도 있겠다 싶음. 별도로 드라이브 판매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지원을 안 하게끔. PS6 게임은 100% 온라인 (PS Store) 으로만 구매 및 구동 가능하게끔 만드는 거지 (게임을 즐기려면 인터넷 연결 필수는 덤). PS5 게임들의 경우, 하위 호환을 아예 지원 안 하면 욕 먹으니까 지원은 하되, PS Store 에서 온라인 구매한 것만 구동 가능하고 디스크 버전은 인정 안 하는, 즉 PS5 게임을 PS6 에서 즐기려면 온라인에서 '또' 구매해야 한다는 정책을 강제로 내세우는 거지. 당연히 욕을 엄청 먹겠지만, 소니 입장에선 오프라인 시장 (중고거래 포함) 을 없애고 그 배급망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찬스인 거임. 그리고 정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결국은 온라인에서 추가로 구매를 할 테니까 (마치 PS용으로 있는 게임을 PC에서 즐기기 위해 스팀 등에서 또 사는 것처럼) 부가적인 이득도 챙길 수 있고.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이런 생각까진 하지 않겠지만, 요즘의 소니를 보면 충분히 이런 결정을 할 수 있겠다 싶음.
디스크 포함 112만원 이었으면 구매했을 건데 디스크 미포험이라고 해서 정 떨어짐. 완전 양아치.
애플은 충전기 빼도 역시 우리 애플은 다르구만 하면서 칭찬하면서 소니에게는 잣대 엄하네 ㅋㅋ 솔직히 디스크는 구시대의 유물이고, 디스크 원하는 사람들은 중고로 팔려고 하는 게 대부분인데.
DL로도 구매하지만 디스크 구매 하는 이유가 블루레이나 서적처럼 책장에 꼽으면서 소장하는 이유도 있는거에요. 엔딩보고 트로피 다 따면 중고로 파는 분들도 있지만 그걸 다 해도 안팔고 소장하는 유저가 훨씬 많을겁니다.
뭔 말같잖은 소릴 하고계세요. 충전기 뺐다고 전세계가 애플 쌍욕하던게 엊그젠데. 이걸 또 '소니까기'로 몰아가는걸 문제로 보셔야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뭐 가격도 알고 디스크 드라이브 별도로 사야되는것도 알고 샀는데 사놓고보니 디스크 드라이브가 품귀. 진짜 어처구니가 없음.
저 따로팔이가 구매보류한 결정타였음
따로파는데 물량도 드라이브가 훨씬적은게 말이되나.. 본체가 품절이고 드라이브가 남아돌아야맞죠. 드라이브는 슬림에서도 쓰는거같은데
다 계획된 마케팅이지
디스크 버전 되팔이들만 신났지.. 물량 부족하게 찍으면 되팔이들이 활개 침
디지털 구매는 구매가 아니라 대여라는 사실이 바뀌지 않는이상 디스크 고수할거임 계정 주인이 죽으면 다른사람 물려주지도 못하는 시스템
바로 지난 세대에 엑박 놀리면서 이런 광고를 찍었지만 속내는 자기들도 디지털로 더 팔고 싶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