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보러가기
1화 - 연어스테이크 편-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15633?page=3
2화 -고래 고기 수육 편-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15667?page=2
외전-아버지와 함께하는 토끼사냥 편-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15704?page=1
3화 - 사슴 고기 스튜 편-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15739?
블로그 놀러가기 https://blog.naver.com/youn651
마을의 위기를 비욘슨이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고대의 현자가 마을 주민의 용기에 감동하여 물약을 제조해주러 왔습니다!
요리사도 전투력이 출중한 동네
왕이 후달리니 제후들이...
요리사도 전투력이 출중한 동네
이 시대는 왕은 별로 힘이 없고 중앙 집권화도 없던 시대니까요
먹방이 없으니 아쉬운 느낌 ㅜㅡ
헛헛 재밌네요
묘하게 계속 보게 되는 작품 ㅊㅊ
음 합류한다하고 파티해서 독먹이나?
바이킹 전사들은 독보다는 도끼로 해결하겠죠?
로키가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고대의 현자가 마을 주민의 용기에 감동하여 물약을 제조해주러 왔습니다!
영주 녀석들, 제정신이 아니야!
다른 세계의 바이킹도 마을 주민의 용기에 감동하여 응원의 목소리를 외치러 왔습니다!
아니 주인공 아이슬란드도 아니고 그린란드에서 살고 있는 거였습니까? 엄청 멀리사네요. 그럼 저 영주는 저 작은 마을 하나 지배하려고 대서양까지 건넌건데, 엄청나게 성실하군요 ㅎㄷㄷ
최대한 왕국의 세력권에서 떨어져있는 곳부터 차근차근 지배할 계획이었지요 ㅎㅎ
저 영주가 아이슬란드의 영주라면 아주 먼거리는 아닐것 같은데. 아이슬란드 영주 맞나요?
영주에 대한 설정은 느슨하게 했는데, 배를 타고 쳐들어 왔으니 그린란드는 아니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