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기 쓰듯 노래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잉여력 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D
마이피에만 흔적을 남기다
처음으로 만지소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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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뻘 낙서를 했습니다.
팩션 낙서 만화 쯤 되겠네요.
여러분은 왼쪽? 오른쪽? 어느 쪽의 친구신지요?
저는 확실히 오른쪽 P입니다. ㅎㅎㅎ
다시 명절이 되니 이런 저런 잡생각만 많아 지네요.
봐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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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만든 <저기 아저씨>라는 노래일기를 BGM으로 틀어 두시면 더 좋읍니다.
끝!
우측사람은 갑분싸 시키는데 능력이 있군요. 친구 없을듯.
우측사람은 갑분싸 시키는데 능력이 있군요. 친구 없을듯.
거기서 바꿀까가 왜 나오지 ㅋㅋㅋ
저 ㅈ같은 기분은 겪어봐야 알지
옛날에 양현석이 취준생같은 젊은이들 앉혀놓고 강연 하던거 생각나네 여러분은 성공한 제가 부럽죠?? 저는 여러분의 젊음이 훨씬 더 부러워요 바꾸라면 바꿉니다.ㅎㅎ 하던 그 인터뷰가 딱 저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