ਮਃ ੧ ॥
1st Guru.
ਮਿਟੀ ਮੁਸਲਮਾਨ ਕੀ ਪੇੜੈ ਪਈ ਕੁਮ੍ਹ੍ਹਿਆਰ ॥
죽은 무슬림의 뼛가루는 도공의 점토가 되어
ਘੜਿ ਭਾਂਡੇ ਇਟਾ ਕੀਆ ਜਲਦੀ ਕਰੇ ਪੁਕਾਰ ॥
그릇이 되고, 벽돌이 되고, 불에 구워지며 울부짖네.
ਜਲਿ ਜਲਿ ਰੋਵੈ ਬਪੁੜੀ ਝੜਿ ਝੜਿ ਪਵਹਿ ਅੰਗਿਆਰ ॥
불쌍한 점토는 타오르고 타오르며 불타는 석탄은 떨어지고 떨어지네
The poor clay burns, burns and weeps and the fiery coals continually fall from to it.
ਨਾਨਕ ਜਿਨਿ ਕਰਤੈ ਕਾਰਣੁ ਕੀਆ ਸੋ ਜਾਣੈ ਕਰਤਾਰੁ ॥੨॥
오 나낙이여, 창조자, 이 세계를 만드신 자, 그 분 홀로 묻힘과 태움 중에 무엇이 좋은지 아시나이다.
Guru Granth Sahib Page 466 中
아우랑제브가 꼴받은 구절입니다.
4화가 다 되어서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원래는 탄생일 맞춰 올리려 했지만 하루 늦어버렸군요 아쉽습니다.
음악은 개인 취향에 맞춰 넣었습니다.
어느 종교든 성인들은 비극적으로 죽는군요
어느 종교든 성인들은 비극적으로 죽는군요
시크교 참...ㅠㅠ
옛날과 지금은 종교 지도자들 행동이 정반대군요ㅠㅠ
잘 보고 있어요
드디어 사자가 나오는군요 혹시 마라타도 나오려나요?
잘 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