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후 이야기 11편 올려봅니다
요즘 저는 주업을 하면서 이직자리도 알아보고
주말에 웹툰을 그리고
되려 회사를 다닐때보다 더 바쁘게 사는거 같습니다.
바쁜만큼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어려운거 같네요^^;
혹시라도 시간 여유되시는분이시면 아래 링크중에 네이버 도전 만화 링크도
좀 클릭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3724
2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3794
3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3885
4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3933
5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4096
6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4324
7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4493
8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4697
9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4836
10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5003
네이버 도전 :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771467
오래된 물건에 대한 애착이란 그 물건을 떠내 보내는 마음은 친구를 떠나는 것과 다름 없지요
맞습니다. 밎어지진 않지만 실제 저런 일을 경험하다 보니 더욱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크 트라제 미친 수납력. 그립네여
네 수납력하나는 최고지요 약간 과장하면 원투룸 정도는 가구를 제외한 이삿짐 전부를 옮길수도 있었습니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정든 것을 떠나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지금 나이가 되서야 깨닫게 됩니다.
네 공감됩니다. 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울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ㅠㅠ
세상에는 여러개의 길이 있지만 기회가 없을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도 전부 다 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할 수 있냐. 없냐. 라고 생각 합니다. 할 수 없는 일은 철저히 배제 하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이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투자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책임질 가족이 없어서 이해는 못하고 있지만,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은 있습니다. 이유와 남들의 가치는 놔두고, 저는 그걸 위해 오늘도 살아 가요. 저는 그렇게 본업을 하면서 다른 일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통 틀어서 사회환경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개의 단기 계획이 빛을 볼때도 있는거 같습니다.. 비트코인 말구요!!..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장문의 댓글 감사드려요 어떠한 일을 준비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뜻하시는바 모두를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