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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이라는게 stc 소실된 이후에 만들어진거라서 지금도 충분히 만들수있긴한데. 가장 작은 워하운드끕도 정말 빨라야 수십년 단위면 딴건 대체 얼마나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이 드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스카웃 타이탄이라는데 스카웃사이즈가 아니네요. 저런 게 숨어서 정찰한다고 생각하니까 가로등이나 호수에서 튀어나오는 걸 상상했습니다.
암흑기때에는 저런건 없었습니다. 케스티게이터같은거나 쓰였지 저런건 없었서욧.
타이탄 좋죠, 가간트도 멋지지만.
와 황금거인! 전 청동거인 좋아했어요 존나 잘생김
타이탄이라는게 stc 소실된 이후에 만들어진거라서 지금도 충분히 만들수있긴한데. 가장 작은 워하운드끕도 정말 빨라야 수십년 단위면 딴건 대체 얼마나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이 드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타이탄이 기술의 암흑기에도 많이 써먹지 않았나요??
Lord Commissar
암흑기때에는 저런건 없었습니다. 케스티게이터같은거나 쓰였지 저런건 없었서욧.
그것도 타이탄인데....
아니 그러니까 저런 엠페러끕이나 워하운드 그런건 존재하지않았고 케스티게이터는 말이 타이탄이지 꽤나 다른 물건이였으니까. 철인같은 외형에 비해 사람에 모습이 가까웠고 스스로 말을 할줄알고 소통도 되니.
케스티게이터가 그거였었죠? 인공근육쓰고 ai박아서만든
넵 그거임 사실상 외부는 건담이고 내부는 에바애 가까운 물건
케스티게이터도 ai 반란군 소속 이였을까윰....
기술적 암흑기 이후 그레이 나이트 관련으로 한번 언급된거 말고는 없을거예요
호루스 헤러시 직후 자치권 달라고 황궁부수면서 시위중인 타이탄
스카웃 타이탄이라는데 스카웃사이즈가 아니네요. 저런 게 숨어서 정찰한다고 생각하니까 가로등이나 호수에서 튀어나오는 걸 상상했습니다.
장군님이 가로등 뒤에 타이탄을 숨겨두셨어!
위력정찰일겁니다. 주포로 한번 쏴보면 그것에 대해 대응하는 화력보고 적의 규모를 상정하는 방식으로.
그런 방식의 정찰도 있나 보네요
화력수색 ㅋㅋㅋ
스트라이커 장갑차나 공수전차 같은 개념의 타이탄이 아닐까요? 초도투입 되는 부대의 타이탄인거죠.
타이탄급 싸움에서도 딱 스카웃만큼의 위력으로 싸우게 됩니다. 주로 다른 타이탄들보다 나은 기동력으로 정면이 아닌 배후나 측면에서 기습한다던지.....
정찰용 타이탄이 공격력 좀 됨.....
기계만세!!
대성전 시기때만 해도 많아서 타이탄끼리 싸우고 했죠 근데 호루스 헤러시때 죄다 박살나고 이것저것 여러 사건과 전쟁이 터지니 만드는데 100년 이상 걸린다고 할 정도니..
만화에선 언급되진 않았지만 설정상으로 존재하는 가장 희귀한 타이탄은 인류의 번영기인 기술의 암흑기에 존재했던 캐스티게이터 타이탄으로 기계교가 극혐하는 인공지능부터 자가수복기능까지갖춰서 현재 인류 제국이 보유한 타이탄들 조차 이 타이탄의 마이너 카피버전 인류가 발견하긴 했지만 탑재된 인공지능이 탐사대를 적대하며 캐논에서 악마가 튀어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짐(사실 인공지능은 소실되고 거기 들어있던 악마가 자기가 악마라는 사실조차 모른채 있었고 그레이나이트랑 대화하면서 자기가 악마란걸 알아차림) 결국 해당 타이탄은 파괴되었고 동봉되있던 STC도 카오스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어 폐기됨
미친ㄷㄷ
타이탄 좋죠, 가간트도 멋지지만.
건담 루티드인가? ㅋㅋ 멋지네요
내부에서 실종 될 수 있는 걸어다니는 요새
마지막에 나온 엠페러는 호루스 해러쉬 때 기계교의 자치권이 흔들리니 황궁수비하다 항의하는 중어었던가
와 황금거인! 전 청동거인 좋아했어요 존나 잘생김
임페리얼 나이트에 대해서도 만화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타이탄과 나이트의 차이는 뭘까요 크기? 소속? 아님 별 차이 없다?
일단 첫번째로 크기. 두번째로는 역할인데 일단 나이츠는 선두에 서서 돌격하며 적진을 부수는 역할이 주력이며. 소속도 좀 다르죠. 따로 자치적으로 하이킹이라는 왕정 소속이거나 기계교거나.
맨 오른쪽이 스카웃 타이탄인가요? 두배나 크네 ㅎㄷㄷ
게다가 카오스 소속.....
게스티게이터는?????
그 타이탄도 티라니드 기습에 콰광!!!
저 엠퍼러 타이탄이 황궁 쏘겠다고 협박하는 중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