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릴리트 & 멩스크

[파공]

어머니....

블리자드가 이런저런 일로 실망스러운 짓을 했지만 그래도 

게임 공개되는 걸 보니 또 기대가 되는군요... 디아블로의 공포 분위기 좋아요.. 

협동전도 즐겨하는데 드디어 황제님이 오네요. 케리건과의 대사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깜지루님 패러디 해봤습니다. 

[Cleaners]

레이너 이꼴나는거 맞죠?

[엄마밥은최고야]

아포칼립스

[p.w.d]

릴리트 눈색이랑 대머리 대사때문에
자꾸 ㅊㅍ가 생각난다

[제모]

차라리 멩스크 마망이 릴리트라고해라

[`MOR`]

네팔렘의 마망 릴리트

[중국의_따뜻한_젖꼭지]

릴리스 안에 하면 현실판 tag: x-ray 겠네...

[에리스의패드를훔친]

적절한 말풍선

[루리웹-4180688741]

마망...

폐지를 주우면서

[해탈한다]

이 짤의 제 2의 짤이 탄생하는건가...

[해탈한다]

마마캐릭터+뿔=완벽(밀프)

[붉은선비]

+ 자식사랑까지

[암흑 아싸]

데엥... 릴리트 마망...

마망이 나서서 일가실각을 막아주는데슷.

[76번째 양념]

영원히 흡정 당하는 레이너...

[파높파노]

레이넠ㅋㅋㅋ

[hirugen]

난 오히려 불안하던데, 디아4도 별루 무서운 느낌 없고, 실바 꼬라지 보니까 나중에 릴리트도 자식 나몰라라 버리거나 희생시키면서 '내가 너희를 낳은 건 실수였다!' 하고 선언하는 거 아닌가 몰랑.

[하자마]

멩스크 나오면 오랜만에 협전 복귀 해보려고 함 ㅎㅎ

[트위치tv_와이맨]

추천 눌러요! ㅎㅎ
스타 관련 만화가 더 많아졌으면 하네요.ㅎㅎㅎ
(멩스크-이승만...와...별 위하감이 없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