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포켓몬] 릴리에의 실수

[센롱]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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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779]

정작 포덕들은 전설의 포켓몬도 볼 맞춤 하려고 마스터볼 안쓰니 괜찮은 부분

[나이트나이트]

펄기아를 프리미어볼로 잡았을 때 그 기쁨이란

[붉은선비]

??? : 전설의포켓몬? 가장 싼걸로 잡아주지

[Nanaming]

전포는 확실히 몬스터볼로 잡는게 기분좋지

[[WAST]JK]

전포 볼때깔은 중대사항이다

[산의 노인]

5세대 했던 사람은 제크롬은 다크볼, 레시람은 프리미어볼로 잡은사람 제법 될듯ㅋ

[이젠정말죽고싶다]

올 몬볼이 제일 많을듯 뭔가 심플해서 좋아

[The 삼라]

마스터볼 단골손님으로 어떤 포켓몬이 있을까요

[키라☆요시카게]

제일높은건 아무래도 뮤츠가아닐까 하는생각이...

[이젠정말죽고싶다]

나 2세대는 개시키 잡음 담턴에 바로 도망가서

[Elloy제로Max]

이로치 볼트로스요

[심해놀이]

먼곳에 있는 전포잡기전에 세이프하는걸 잊고 배틀한 포켓몬

[토범태영]

하지만 알고보니 지우의 피카츄였고..

[사서와연필]

DP 할때 전포들은 전부 포켓볼로 잡는 유행있섰는대 ㅋㅋㅋㅋ 물론 마스터로만 잡히는 놈은빼고 ㅋㅋㅋ

[람파루도]

마스터볼은 수집, 보존용이지

[용잡는날파리]

2세대 이후로엿나? 규토리볼 하나씩밖에 안줘서 그걸로 깔맞춤 하고 그랬는뎅

[페렛]

마스터 볼은 대체로 스토리모드 끝나갈때 대전안하는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게임엔딩 각 보면서 최후의 전설의 포켓몬한테쓰지

[마힌]

마스터볼은 일종의 트로피인거 아니었던가...

[하타노 코코로]

마스터볼 절대 인 씀ㅋ

[오라다제]

지우 피카츄같은 피츄면 하나도 안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