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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포덕들은 전설의 포켓몬도 볼 맞춤 하려고 마스터볼 안쓰니 괜찮은 부분
제일높은건 아무래도 뮤츠가아닐까 하는생각이...
전포는 확실히 몬스터볼로 잡는게 기분좋지
펄기아를 프리미어볼로 잡았을 때 그 기쁨이란
전포 볼때깔은 중대사항이다
정작 포덕들은 전설의 포켓몬도 볼 맞춤 하려고 마스터볼 안쓰니 괜찮은 부분
zoo779
펄기아를 프리미어볼로 잡았을 때 그 기쁨이란
??? : 전설의포켓몬? 가장 싼걸로 잡아주지
전포는 확실히 몬스터볼로 잡는게 기분좋지
전포 볼때깔은 중대사항이다
5세대 했던 사람은 제크롬은 다크볼, 레시람은 프리미어볼로 잡은사람 제법 될듯ㅋ
올 몬볼이 제일 많을듯 뭔가 심플해서 좋아
마스터볼 단골손님으로 어떤 포켓몬이 있을까요
The 삼라
제일높은건 아무래도 뮤츠가아닐까 하는생각이...
나 2세대는 개시키 잡음 담턴에 바로 도망가서
이로치 볼트로스요
먼곳에 있는 전포잡기전에 세이프하는걸 잊고 배틀한 포켓몬
하지만 알고보니 지우의 피카츄였고..
DP 할때 전포들은 전부 포켓볼로 잡는 유행있섰는대 ㅋㅋㅋㅋ 물론 마스터로만 잡히는 놈은빼고 ㅋㅋㅋ
마스터볼은 수집, 보존용이지
2세대 이후로엿나? 규토리볼 하나씩밖에 안줘서 그걸로 깔맞춤 하고 그랬는뎅
마스터 볼은 대체로 스토리모드 끝나갈때 대전안하는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게임엔딩 각 보면서 최후의 전설의 포켓몬한테쓰지
마스터볼은 일종의 트로피인거 아니었던가...
마스터볼 절대 인 씀ㅋ
지우 피카츄같은 피츄면 하나도 안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