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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나비가 제 인생 최고의 호러겜이었는데 일본에서도 판매량 10만나온다는 소리 듣고 쇼크를 받았던 게 생각나네요... 왜 이리 안 팔릴까....
귀무자 시리즈..세키로 패링하듯 맞기직전 타이밍맞게 가드올리고 튕기기일섬하는 손맛이 장난아니었죠 이외에 타임 크라이시스 2,3, 크라이시스 존, 진삼국무쌍 4, 건담vs건담...라쳇 앤 클랭크같은 주옥같은 명작들이 많던 플스2가 그립습니다
제 인생겜중 하나는 데메크3네요
붉은나비가 제 인생 최고의 호러겜이었는데 일본에서도 판매량 10만나온다는 소리 듣고 쇼크를 받았던 게 생각나네요... 왜 이리 안 팔릴까....
라쳇&클랭크도 좋았음
이코가 진짜 인생겜인데...완다와 거상도 좋았지만 이코도 현재 기술력으로 리메이크 되는 거 보고싶네요
이코. 손을 붙들지 않으면 죽는다. 연애의 오마주 맞죠? ㅋㅋㅋ
루리웹 몰살된 게시판 ...ㅜㅜ
ps2황혼기에 혜성같이 나타난 키미키스랑 아마가미도 미연시 올타임 베스트이긴 했죠 ㅋㅋㅋ
다해본 게임이군
두번째 게임은 뭔가요?
컬트셉트 익스텐드요
파판, 컬셉, 이코, 귀무자, 붉은나비군요. 하나같이 명작.
파판..이코. 귀무자. 붉은나비.. 진짜 명작들..^^
잊혀진 추억이 새록새록...개인적으로는 중딩시절을 번아웃3로 불태워 행복했습니다 ...결국 클리어는 실패했습니다만
허허... 추억이네요...
현 고2인데 스프린터 셀 첫작품이랑 알타입 파이널 이 둘을 즐겁게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때 기억덕에 현재까지도 스프린터 셀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ㅎㅎ
이코 광선검은 밀가루 소녀 요르다와 손을 잡고있으면 어마어마 하게 길어지는 특성이 있었다. 그렇다 발기검 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