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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단소에서 소리 안나면 선생님들이 단소로 손바닥도 때리고 그래써! 지금 생각하니 대체 왜 맞았던거지 시바
아 단소 ㅋㅋㅋ 중딩때 하도 소리 안나서 단소 소리인척 휘파람을 부는 비법을 터득했었는데 손가락하고 소리가 어긋나서 걸렸지...
ㅋㅋㅋ에밀리 커엽네요
단소면 정간보가 더 어울리지않았을까싶네요.
(대충 "야 너두?!" 짤)
ㅋㅋㅋ에밀리 커엽네요
라떼는 말이야! 단소에서 소리 안나면 선생님들이 단소로 손바닥도 때리고 그래써! 지금 생각하니 대체 왜 맞았던거지 시바
아 단소 ㅋㅋㅋ 중딩때 하도 소리 안나서 단소 소리인척 휘파람을 부는 비법을 터득했었는데 손가락하고 소리가 어긋나서 걸렸지...
티탄즈 배니싱트루퍼
(대충 "야 너두?!" 짤)
와우 휘파람으로 단소소리라니
저거로맞으면 아픕니다!!
단소 주둥이에 테이프 붙이면 소리 그냥 난다던데
단소면 정간보가 더 어울리지않았을까싶네요.
클라리넷VS단소 뭐가 더 소리 안나나요? 클라리넷 불려고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클라리넷 불어본 사람이 별로 없을걸요. 단소는 국내 교육과정때문에 일단은 불어본 사람이 많겠지만 클라리넷은 듣는거외에 접할 이유가 없었으니. 단소도 교육과정을 넘어가는 단계로 하게되면 얘기가 달라지고.
단소는 학교에서 쓰는 용도로 인터넷에서 몇천원이면 구하지만 클라리넷은 싼게 10만원대일텐데 클라리넷 경험 있으시다면 그냥 인터넷이나 학교근처 가게의 단소 구하셔서 한번 확인해보시면 될듯요. 그런 단소 부는법은 인터넷에도 설명 나와있을테고.
둘다 대충 해봤는데...개인적으로 단소가 더 힘든 느낌...
단소 쉽던데
지금 교육과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리코더 배우다가 단소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리코더는 일단 불면 소리가 나지만 단소는 취구에 맞춰서 불지못하면 소리 자체가 안나니 느낌이 어렵죠. 적어도 리코더는 도레미파솔라시도만 소리내는거라면 교과서만 보고 금방하는데 단소는 중임무황태 가기전에 일단 소리부터 내는데에 난이도가 있으니.
물론 학교교육과정을 넘어서 국악 배우는 단계로 가면 대금보다야 접근하기도 쉽고 난이도도 낮지않냐하겠지만 이것도 나중에 전문가 영역까지가면 말이 달라질수있는 문제고 당장 만화처럼 단소 처음 보는 사람이 아무 설명없이 다루게되면 에밀리처럼 부는거 자체도 못할 확률이 더 높을듯요.
단소....한번도 못불어본 가슴 아픈 기억이 떠오른다
리코더부터 불기 매우 싫었는데 단소는 아예 소리도 안나서 칼싸움 도구로 전락ㅋㅋㅋ
응? 앞화는 전에 올라왔던 느낌인데.... 다시 보여주시는건가.
덤으로 채색본으로 완성해서 올려봤습니당 ^ㅅ^;
사실 저걸 기억하는 이유가 앞뒤로 두짝의 폭탄 때문에.....(?)
단소따위 칼싸움의 유용한 도구임에 지나지 않았지
단소따위 회초리에 지나지않는다.............
금란 부는 걸 보면 라오 국악 버전 bgm도 듣고 싶네요
테이프 붙이면 불기 쉬워진다고 해서 충격 먹었죠...왜 그런 좋은 정보를 예전에 못 얻은건지..ㅠㅠ
단소 하니깐 봉숭아 학당에서 누군가가 단소를 독침으로 썼던 기억이 나는데. 누구였더라?
순사:각시탈이다! 각시탈을 잡아라! 생각해보니 학창시절에 드라마 각시탈이 한창 방영할때라 각시탈 따라한다고 단소갖고 놀다가 걸리면 단소로 쳐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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