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별자리 로어 만화 3-1

[케트리온]

저러고 살린게 나라고?
어우 세상에

데가에서 고스트보면 단순한 부활셔틀이나 동반자가 아니라 수호자로 부활시킨 것에 책임을 느끼는 것 같아요...그 뭐냐 어린 아기가 죽었는데 안타까움에 되살려 수호자로 만들고 후회하는 고스트나, 돈키호테마냥 정신나가버린 수호자가 사람들과 여행자에게 해가 될 것 같다고 부활을 포기하고 슬퍼하는 고스트 같은 거. 미사일의 규정 이딴거 쓰면서 자폭기 쓰고 춤추는 수호자를 보면 고스트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가끔 로어 같은거보면 고스트 심정 말하는 로어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느때나 함께하는 동반자라 고스트들에겐 정이 더 가더군요 그리고 또 어디에 수호자의 낙사 모음집.mp4로 유출만 안해주면 좋겠네요 ㅋ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