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메이와 나앤

[적당주의자!]

https://www.pixiv.net/artworks/88268362 

[담제영]

능력은 있는데 뭔가 답답한 중대장 보는 소대장 심정

[†태양전사†]

왜 존경은 안하는지는 이유가 있는거지

[boker1208]

너 때문에 내차례가 안오잖아!!!!!

[정심일도]

과연 그럴....까?

[닭계꿩치]

메이 성격상 부하가 자기보다 먼저한거 알게되면 겉으로는 크게 뭐라 안해도 방에 들어가서 울거나 병나발 불든지 이그니스나 나앤 찾아가 하소연할듯요.

칸은 워울프같은 자기 부대원들 성격을 알아서 냅두고, 마리는 자기도 했으니 냅두는데 부하들이 알아서 몸 사리고, 레오나는 7구역에서의 스토리로 팬들 사이에서 소란스럽긴했지만 소원 이벤트 보면 이제 나름대로 부담 벗고 발할라 하렘?을 권유하는데 둠브링어는 언제쯤...

[룻벼]

난쟁이 똥자루같은게 은근 비율은 좋고 흉악한 무기도 달려있는데 사령관이 한창 쑥맥이던 시절에 밀어붙였으면 그래도 두자릿수는 찍었을걸, 지금까지도 키만큼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세우면서 그치만 그치만 하다가 이젠 오르카호에 승선한 바이오로이드가 중복 없이 140종에 다다랐는데도 아직 아다임.

앞으로도 가망 없을 것 같아서, 둠브링어 애들 중에도 사령관이랑 썸 타고 싶은 애들 넘쳐나는데
자기네 대장 배려해준다고 먼저 처녀떼지 말자고 협의 본지가 이미 현실시간으로 2년째.

바이오로이드 수명이 1000년도 간다던데, 메이는 이러다 지구 수복한 다음에 만들어진 당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에서도 천년처녀 요괴할망 같은걸로 등장해서 시그니쳐 대사 '그치만' 할때마다 관객들이 폭소 터뜨릴 것 같음

이라고 이야기 해 주면 메이는 또 울면서 그치만 할 것 같아서 빡세게 말도 못하겠고
그냥 없는 가슴 두드리며 속만 태우는 나앤 ㅠㅠㅠ 불쌍해요

[키보드 요정]

주술회전에서 저 장면 보고 뿜어서 몇번이고 돌려봤는데 ㅋㅋㅋㅋㅋ

[콘드라키]

나나밍ㅋㅋ

[사악한 라쿤맨]

[중정품]

ㅋㅋㅋㅋㅋ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