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라스트오리진] 스마트엔조이의 타치

[영도씨]

[내로남불 롤랑]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그들은 얼마나 성장... 성장... 나이트 앤젤의 가슴 빼고 큰 성장을 이루었군요...

[기숙사안지박령]

감개무량할법하죠....솔직히 라오진도 원래는 오늘내일 하던 상황이었으니....

한때는 도산을 걱정해야 하던 회사가...어느덧....

생각해보면 그나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 이 정도지, 무관심 속에 버텨가는 게임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 보면 그것도 참 딱합니다.

[polet]

인공영웅에서 넘어온 사령관이 있다면 진정한 화석인데 있으려나?

[사서와연필]

디얍한태 절해야지 ㅋㅋㅋㅋ

[Cloudroad]

미국간 초티지도 잊지 말아야지

[박동생]

대략 정형돈과 데프콘의 관계

[Dragonic]

망하니 마니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참

[잡았다!요놈!]

사실 타치 알고있는애들중에 인공영웅 해본사람이 몇이나 될까(먼산...)

[boker1208]

좌우좌가 두명!!

[오나호 요정]

이 회사는 팬 아트랑 정식 만화가 들에게 절해야함. 솔직히 전작 후속작 내자마자 닫아버린거랑 초반 운영은 쉴드가 좀 힘들었음.

[C-Blade]

진짜 라오도 나온지 반년만에 망할줄 알았음...

[라이스샤워]

라오를 알고 회사 배경을 알고 그다음에 인공소녀와 패왕을 알게된 사람들이 대부분일걸

[spectatory]

인공영웅...

[닭계꿩치]

타치 어떤 캐릭일지 기대됩니다ㅎ

[Lord Commissar]

진짜 윗댓글 보고 스마트조이가 라오 아니었으면 "이런 회사가 있었어?"란 말이 나왔겠네요.
그리고 타치 기대됩니다.

[나도건프라]

포이중성홬ㅋㅋㅋㅋ ㅈ간ㅋㅋ

[파높파노]

타치가 왔어!

[검은여우 로아]

이거 상황이 소전으로간 흥이 망이 같은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