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등신 연습 겸 캔버스 사이즈 크게해서 그려봤어용
세계탐험 메인화면 보고 그린 것. 원래는 원본처럼 머리 물게 하려 했는데 그려보니 애매해서 기사의 챠밍포인트를 무는 걸로...
프로필 보니까 하얀 야수가 의외로 70킬로나 되어서 놀람
이번 주 나올 단편집 제목 보고 생각나서 그림
캔버스 크기를 보통 그릴 때 쓰던 크기의 2~3배 정도로 하고 그리니 확실히 그림이 깨끗해 보이는 것도 같네요
네이뻐-- 뽀오오스뜨!에도 놀러오세오
http://m.post.naver.com/bdw0514
개인적으로 느끼는 하얀늑대의 첫인상
기사는 어디에서 떨어지건 구르건 얼마 안가 뿅하고 일어나서 멀쩡히 돌아다니잖아. ...아마도 온전한 인간은 아닐듯?
머리에 흰둥이랑 공주님을 얹고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기사쟝 목뼈 대단해!!
귀여운 그림체
사실 투구가 본체이니 그걸 지탱하는 의체는 언제든 개조가능한것!
개인적으로 느끼는 하얀늑대의 첫인상
귀여운 그림체
기사는 어디에서 떨어지건 구르건 얼마 안가 뿅하고 일어나서 멀쩡히 돌아다니잖아. ...아마도 온전한 인간은 아닐듯?
파란 보석의 힘으로 부활하는 능력이 있으니 역시 평범하지 않군요
머리에 흰둥이랑 공주님을 얹고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기사쟝 목뼈 대단해!!
Esper Q.LEE
사실 투구가 본체이니 그걸 지탱하는 의체는 언제든 개조가능한것!
그와중에 저거 냉동참치... 네바는 5기단 출신이었다?!
멍뭉이가 70키로라구요? 포켓몬인가..
기사의 튼튼한목과 튼튼한 투구장식
지금보니까 투구잡고 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달팽이설이 이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