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라오) 어버이날 만화

[숲속수달]

어버이날 올릴려고 했으나 직업학원 일정때문에 이제야 올리게 됬습니다.

[루리웹-2031989501]

현금이 최고지. 그러니 참치캔 넉넉히 드리자

[중정품]

아니 빅맘ㅋㅋㅋㅋㅋㅋ

[네드리]

레아의 다잉메시지 ㅋㅋㅋㅋ

[안해시ㅂ]

빅맘이 되버렸네 ㄷㄷ

[이캘]

레아 아직도 머리를 다친상태네욬ㅋㅋ

[AceSaga]

카네이션은 일제 잔재.아니였냥???

[공ING-YEO]

1907년 미국의 '애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가 카네이션을 좋아하여 5월 둘째주 일요일에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선물한것이 훗날 미국과 캐나다의 어머니의 날에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드리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이게 한국에 전해져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기념화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0

출처: ㄴㅁ위키

[닭계꿩치]

라비아타가 2056년 발표, 무적의 용이 2066년 발표니까 의외로 10살차이밖에 나지않죠.

마리 모델 등장이 2072년부터였고 오르카 마리는 4호, 고급모델이라 이 숫자가 4번째 생산된 마리가 맞다하니 2072년과 얼마 차이 나지 않은 시기에 만들어졌을거로 추측되고.

그러니까 마리는 같은 회사의 어르신인 무적의 용에게 카네이션을 줬어야...?

[루리웹-6351769255]

라오 관련 유머글마다 튀어나와서 혼자 진지빠는거 개꼴뵈기싫네

[닭계꿩치]

드립과 진지를 구분하지 못하시는거같네요.

[닭계꿩치]

아침 라오 시작직전에 확인했을때 달린 덧글 없었으며 비추0에서 갑작스럽게 변한것과 이후 덧글에 달린 추천수를 보니, 짧은시간에 어지간히 불만인 사람들이 모였나싶긴한데 취향에 맞는 덧글만 달아드릴 용의는 없네요. 드립으로 남긴 덧글을 이상하게 해석하시는것도 그렇고.

[JDDJ]

간만에 멀쩡한 라비아타가 나오나 싶더만...

[Lord Commissar]

라비아타는 젋습니다.

[아무튼포상임]

미시 최적화 몸매

[기숙사안지박령]

어우 대꼴

[파높파노]

빅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어즈]

한동안 잠잠하셨잖아요!

라비아타그아

[밥대신보리밥]

카네이션 말고 팥죽이나 크로캉부슈를 줬으면 저정도는 아니다

[기숙사안지박령]

해괴망측하지 않습니다

[올록군]

타일런트 잡고 붕붕 돌려 초토화시키는거 보고싶었다.

[다곱]

추천 주려 로그인 했다.

[로리돌고래]

옳게된 라비아타는 이런것...

[Punkydreamer]

이단이다!!!!

[밥대신보리밥]

옴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