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13.
{10:29pm} 지내다 보니까 스승의날이 다가옴을 알았다.
꽃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앞서 전화를 했다. 목사님에게.
토요일은 일이 있으시다고 해서 오늘 부랴부랴 머리감고 꽃사들고 갔다.
역시 좋아하셨다. ^^
그대로 수업 하나 들었다.
‘오랜만에 수업 듣는구나’
‘아 공부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끼고 집에 돌아왔다.
2016.5.13.
{10:29pm} 지내다 보니까 스승의날이 다가옴을 알았다.
꽃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앞서 전화를 했다. 목사님에게.
토요일은 일이 있으시다고 해서 오늘 부랴부랴 머리감고 꽃사들고 갔다.
역시 좋아하셨다. ^^
그대로 수업 하나 들었다.
‘오랜만에 수업 듣는구나’
‘아 공부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끼고 집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