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29.
{8:02pm} 오늘 9시부터 (어쩌면 새벽6시?) 안잤다.
비결은 게임이었다.
애니를 보든, 야한걸 보든 자고싶은게 멈추지 않았는데,
파판13-2란 게임은 생각할 께 많아서인지 안 잘 수 있었다.
3시에 발더스게이트2 멀티를 하고
5시에 끝내고
여태 잘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에게 부탁한 대로, 금요일부터 어머니가 혼자 운동 하기 시작하셨다.
월요일날 발 아픈거 병원에 가서 확인하기로 했는데
토요일 오후 8시, 안아파진거같다. 내일 정말 안아파진건지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