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헤일로: 리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지나가던 ??]

[헤일로: 리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둘 중 하나는 남아서 죽어야 되는 상황.

조지는 노블 6에게 군번줄을 넘깁니다.

노블 6는 강제 탈출되죠.

조지는 적 항공모함 한복판에서 공간 점프

드라이브를 작동시켜 막대한 피해를 입히죠.

조지의 희생으로 간신히 생환하는 노블 6.

그러나 방금 전

놈들은 선발대였고 수 많은 코버넌트가 나타나죠.

조지의 희생으로도 싸움은 계속됐고,

결국 노블 팀 전원이 사망해야 했습니다.

1보다 이전이라는 점에서 해피엔딩이 아닐 건

예상했지만 노블 팀 전원이 죽진 않길 바랬는데

얄짤없었죠.

[Cαpell]

사실 준이라고 존재감은 적은데 저격수인 녀석을 헬시박사 호위붙여서 노블 팀에서 중후반부에 이탈하죠. 얘가 유일한 생존자.

[게임하는사람]

저렇게 처절하게 희생해서 겨우 하나 잡았는데
직후 몰려오는 코버넌트 함대와 무전소리의 연출이 참...

개인적으로는 헤일로 리치 장면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이었네요

[달달한 사탕오리]

개인적으로도 리치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