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색분할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무릎에 검은색 스티커 2개 쓰는것을 제외하면 색있는 파츠는 전부 도색이네요
조형도 킹스카샤만큼 이쁩니다. 그리고 퀸사이더론의 뿔이 꼬리가 되는 기믹은 만들면서 놀랐네요
근데 킹스카샤때도 말햇지만 애는 가동이 더 아쉽네요
킹스카샤는 그래도 팔이 90도 이상 꺽엿는데 퀸사이더론은 팔이 두껍고 관절이 부족해 90도 이상 꺽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허리가 통짜라 따로 허리가동은 없습니다.
하지만 킹스카샤랑 만찬가지로 만족했습니다.
마무리는 따로 이펙트가 없지만 로얄 스카샤로
라무 좋아하는 입장에서 둘다 가뭄의 단비같은 거기에 퀄리티도 준수한 킷이라
팬이면 사실만한 강추킷입니다.
댕댕에 2마리
퀸사이더론은 사출색도 괜찮네요. 이 두개도 코팅판 나올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