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복서 크기가 확실히 좀 크게 나오긴 했네요

[야자와 니코니코]

휴케바인 크기 대비 복서 파츠 보면

이번 복서는 가동역 확보를 위해 크기를 키워 공간을 넉넉히 잡았단 이미지네요. 

그래서인지 파워드 슈츠 입은 모빌 슈츠 이미지에서

기간틱 암즈 느낌이 더 강해진 듯한 느낌도 듭니다

그나저나 거의 20년간 손만 빨다 못만져본 복서를 이렇게 구할 가능성은 생겼네요

[팬텀V2改]

20년 존버한 보람이 있네요 헐헐~

[제네식인삼]

특히 팔이 길어진만큼 두꺼워지기도 해서 벌크업한 느낌이네요 손도 pg에서 쓰던 그 손이라 큼직하구요 비율적으로 좀더 좋아보여서 맘에드네요!

[武者ALEX]

어깨뽕이 더 커져서 히어로틱한 느낌이 더 강해졌네요

[교토갈매기]

고토랑 크기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고토는 움직이면 후두둑이라 차렷자세인데.. 하나 구매해야할듯..

근데 건너는 못구했습니다 ㅠㅠㅠ

[souldrops]

확실히 코토제보다 팔다리가 굵고 커지고 관절 사이도 간격이 더 커졌고 전체적으로 몸통은 작고 팔다리가 커졌네요.

[로얄가드]

떡대 좋아

[사쿠라이­ 모모카]

손을 pg금형 또우려서 설성화랑모양도 다르고 더커져서. 그거맞춰서 팔도 설정화보다 굵고길게 만들어서 옆으로 퍼진형태가 되어버렸네요.
뭐 느낌은좀 바뀌긴했지만. 나쁘진않은데. 저놈의. 원본모양이고뭐고 신경안쓰고 넣어버리는 저 전지가동손 금형 우리기좀 그만했으면..

[호비론]

그냥 g소드 변형해서만 둬야할듯

[제로・무라사메]

휴케바인 MK-3 소체가 작아짐에 따른 효과 아닐까 합니다
고토제보다 반다이제가 확실히 작긴 합니다

[바위군]

사실 이런 구조로 갈려면 MK3 소체부터 관절에 스토퍼 적극 채용하는게 나았을거 같긴 한데... 잘못하면 여기저기 툭툭 빠져댈 확률이 높긴 함.

[GoldenViiV]

과연 코토제 처럼 발목을 빼고 장착을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장착이 가능한 건가... 이게 궁금하긴 하네요.

[무명군]

일단 막삼 발에 밑으로 확 꺾이는 관절이 있어서 교체 없이 들어갈것 같다고 짐작중이긴 합니다

[호리미야]

떡대가 훨 커져서 더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