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맥기실버 마커 2개와 HGCE 데스티니(스펙2로개량예정) . HG 로드 아스트레이 오메가를 주문했는데
로드 아스트레이 오메가의 소체가 아스트레이 노네임과 아스트레이 더블 리베이크와 같다고해서
노네임은 다리를 벌려도 들었을경우 안쪽으로 모이는게없는데 더블 리베이크는 들었을경우 안쪽으로 자동으로 모이더군요
혹시 로드 아스트레이 오메가도 같은일이생기나요?
이번에 맥기실버 마커 2개와 HGCE 데스티니(스펙2로개량예정) . HG 로드 아스트레이 오메가를 주문했는데
로드 아스트레이 오메가의 소체가 아스트레이 노네임과 아스트레이 더블 리베이크와 같다고해서
노네임은 다리를 벌려도 들었을경우 안쪽으로 모이는게없는데 더블 리베이크는 들었을경우 안쪽으로 자동으로 모이더군요
혹시 로드 아스트레이 오메가도 같은일이생기나요?
글쎄요 예전에 만들어서 창고에 쳐박아뒀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가동에 딱히 문제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어스트레이 더블 리베이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다리가 2개 분량이다 보니 무게가 무거워서 고관절이 쳐지는 증상이 있을겁니다 우선 로드 어스트레이는 그런 증세가 없었지만 혹여 있더라도 폴리캡에 순접으로 살짝 코팅을 해주면 보강이 어렵지는 않을거고요
로드 아스트레이는 다리 모이는 현상은 없습니다. 다만 관절이 폴리캡이라서 무장 무게 때문에 보강은 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