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그흔한 먹선하나 안한 관계로 ‘리뷰’로 올립니다. (^_^
크기비교 차원에서 HG GM2랑 같이 놓아보았습니다.
키는 작은데 너비는 훨씬 볼륨감있습니다. 미묘한 웜 그레이(warm grey) 컬러도 마음에 듭니다. 후속으로 사막형 사양 컬러도 나온다고 합나다.
상체보면 거의 전차나 장갑차량 실루엣에 가깝습니다. 각지고 굵직굵직한 외형으로 ‘육전형’병기 느낌이 물씬납니다. 등에는 08소대 기체들처럼
웨폰 케이스 지지대스러운 기믹의 구조물(지게?)이 부착되어 있네요. 전체적인 형상이 건담세계관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지만 생각해보면
유니콘에 등장했었던 ’로토‘같은것도 있었으니 조화가 아주 힘든것만은 아니겠다싶습니다. (^_^
대형 캐논을 암부분에 부착하고 30mm 계열 악세서리를 장착한 후 시험삼아 헤드를 제거해보았습니다 경계전기나. 마크로스출연 기체 느낌도 나네요.
거의 전신에 하드포인트로 도배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키트인것 같습니다. 다들 즐프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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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제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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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한식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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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 토리키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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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ispa 링크 엑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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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온 알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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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붉은 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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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족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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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완 마이트가인 아직 개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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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ステラ―ブレイ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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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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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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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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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이랑 같이 먹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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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과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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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어도 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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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설정상 얘가 알토 이전에 나온 지구군 초기 에그자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후기의 모델들 보다는 현용 탱크랑 비슷하게 생긴게 맘에 듭니다.
저렇게 두니 짐2랑 제식 경쟁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예쁩니다.
와~ 요거는 한번 사봐야겠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맥워리어.. 같은 데 나올 법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