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스몰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하스브로사의 임페리얼 셔틀 커스텀 작업입니다.
정말 오래된 제품인데요....아마도 1984년도에 발매한 제품을
2002년에 리패키지해서 출시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출시년도를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제품인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눈에 거슬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단 원제품을 살짝 감상하시고....
후면의 부스터 스티커는 도저히!! 용납할수없다!! ㅎㅎ
제품의 손잡이?....
모든걸 레드썬 하고 지나치고 싶지만 워낙에 좋아하는 기체여서
하나씩 손봐주기로 결정히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일단 가장 눈에 거슬리는 포신들을 황동파이프로 전부 교체를 합니다.
이것도 보통 노가다는 아니네요....ㄷㄷㄷ
다음으로는 부스터 디테일업 작업입니다.
먼저 라이트업 작업을 위해 구멍을....
아크릴봉과 LED바를 사용해서 에너지바?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라이트업 테스트~~~~
기본도색과 웨더링까지 마친 부스터부분...
기수부분의 디테일 작업입니다.
도색만으로 처리된 부분에 프라판으로 디테일 작업을 진행
첫번째 작업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조만간 두번째 작업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이익!!!
GOOD!!!!!!!!!!!!!!!!!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썸네일만 보고 아이언맨 마스크 같은거 만드시는줄....
어이쿠 다스몰님 오랜만이시네요~ 일단 오른쪽에서 뵈요~ ^^
대단하네요 와;;;; 에너지바; 기본 부스터 그림;;;; 참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