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RG 뉴건담을 만들고 있을 때 구하지 못해서 SDCS 육전형 건담을 시작해봤습니다.
만드는 재미를 올리기 위해 OST를 틀고 게이트 정리를 시작해봅니다.
SD라 빠르게 조립이 착착 됩니다.
전에 SDCS 퍼건도 만들어 봤었는데 육전형은 더 색분할이 좋네요.
가슴 파츠들이 모두 이렇게 색분할도 되어 있고 고간의 V마크도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는 눈하고 센서부분들이랑 가슴에 삼각형 하나가 다네요.
반다이의 SD 제작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무장까지 완료!
배낭이 상당히 큰데 여기에 모든 무장을 수납 할 수 있더군요. 역시 육전형의 아이덴티티인 '배낭'!
정말 귀엽습니다.
분할도 잘 되어있고 정말 만들기 편한 킷이네요.
SDCS Ez-8도 만들어주면 좋으련만...
다음에는 도색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