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도색작업으로 해본 MG캠퍼입니다.
2014년 이후로 처음해보네요.
그 사이엔 코팅킷 조립정도만 몇개 해보았는데
안하던 도색을 해보려니 잊어버린것도 많고 재료도 너무 부족하고
잘 만들어보자 라는 취지보다는 연습용으로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라는 뜻으로 해보았습니다.
야매로 작업 마무리한곳도 많고 제작 감이 애초에 좋지는 못했으나
공백기가 너무 길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차라리 최신킷을 작업해볼걸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개조는 없고 킷 있는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오래된 구킷이다보니 엉성한 부분이 많더라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색제작도 5년만이고 카메라도 5년만에 찍다보니 어리버리하게 못찍은 사진이 많네요..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캠퍼는 좋은 캠퍼다.
와 멋있다..
와 라이트 메탈릭블루 인가... 색감 너무 좋네요 금손 ㅊㅊ~
캠퍼는 역시 발톱이 귀여워
김진욱
5년 동안 고향별에 다녀오셨군요. 멋있습니다. 아 고향별이요
단식
대박입니다
와 이뻐요 저 줄줄이 달려있는 지뢰같은건 뭐에요?
자력으로 적 ms에 부착시켜 폭발시키는 무기입니다.
체인마인이라고 쉽게 잘 달라 붙는 대전차 지뢰를 채찍처럼 만든 무기에요! 휘두르면 착 붙어서 터져버립니당
오홍 재미있는 설정이네요
아 유탄같이 한발씩 쏘는건가 했는데 휘두르는거군요 설치를 능동적으로 하는 지뢰네요 재미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aZErQik981w 6:30 초부터 보세요
와 몸체 발색감 좋네요. 전 저런 느낌이 되게 좋던데
광이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차분해서 유독 고급진 느낌이네요
자 이제 구판을 보여주시져 예? 이게 구판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