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헥사기어 버기와 얼리 거버너 vol.2 조립해봤습니다.

[푸르손]

 버기는 딱 어릴때 자동차 레고를 조립하는 감각입니다.

 조립감이 좀 시시하지만 외형과 부피감으로 먹어주네요. 

 메가미나 프암걸은 태울 수는 있는데. 발을 안에 넣기는 힘드네요.

 얼리 거버너 vol.2는 마스크가 알파요 오메가인 것 같습니다. 무장도 화염방사기 부터 기관총. 삽. 도끼. 미사일 런처등 다양하구요.

 하지만 도색이 안되어있는 맨얼굴들은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プレセア・コンバティール]

메가미를 태우니 크기가...범퍼카 탄 느낌이네요

[푸르손]

비율이 2배 정도 차이가 나다보니 이런 모습이 되더라구요 ^^

[VEDA~]

마치 4륜 오토바이를 보는 느낌이군요.

[푸르손]

바뀌만 더 컸으면 딱 그렇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