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클럽G 아스트레이 레드드레곤
맨처음 예약할땐 관심없다가 뒤늦게 멋짐!을 알게 되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백팩과 무장, 데칼, 소체 모두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부분도색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오버코팅도색은 처음이라 과정이 번거롭고 오래걸렸지만 해놓으니 존재감이 넘치네요.
따로 사포질도 안하고 여기저기 까지고 엉망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뒤늦게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레드색의 박스아트.
아래는 작업 사진.
레드 오버코팅은 검정서페깔고 ipp프리니엄메탈레드로 메탈느낌을 내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음에 드는 코팅레드가 나오길 기대하며
클리어레드를 뿌렸는데 두번하니 마음에 드는 적절한 색감이 나왔습니다.
- ipp프리니엄메탈레드.
메탈릭한 진한 분홍느낌.
(밑색 검정서페: 밑색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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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클리어레드 한번
오른쪽: 클리어레드 두번
(저는 두번에서 만족했습니다.)
천천히 백팩부터해서 무장, 소체순으로 두어달정도 시간이 될때 마다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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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건프라 되세요~~!
Hg나 rg로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Hg로는 잡지부록으로 칼레드볼프 나온적이 있습니다
구매가능한 공식제품으로요 흑흑
이것도 rg로 나올 수 잇을까요? 플라이트 팩이랑 같이 한정질 나오면 좋겟네요
뒤에 퍼스트 정렬사진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