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번 드라켄3 데카르챠 버전에 이어
이번에는 VF-25F 란카 데카르챠 버전으로 찾아뵙습니다.
초록색과, 검정색 부분은 동봉된 스티커를 이용해
모두 마스킹으로 처리했습니다.
사실 쉽지 않았는데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울며 겨자 먹기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좋지 않은 조립감에 대비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프레임 파츠들은 도색하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습식데칼 작업은 고된 과정이었습니다만
비주얼로 보답해주는 킷 같습니다.
동일 기체로 크랑 데카르챠 버전도 있는데
향후에 작업해 봐야겠습니다.
당분간 마크로스는 데카르챠 버전 중심으로
작업하게 될 것 같습니다.
본 작품이 나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건담이지키는작업실 실장님, 박디자이너님, 티엠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크아~ 너무 멋지네요 근데 저 꼬리부분랑 어깨부분은 어쩔수 없이 단차가 생기는 군요 ㅜㅜ 그래도 멋지네요!!!
감사합니다.단차가 저도 다소 아쉽네요. 크랑 버전에서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버틸수가없다
감사합니다!
깔끔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이거 스탠드 고정이 되게 힘들던데 떨어지면 끔찍하죠....... 디지털로 제작한 첫 프라 시리즈라 프로포션이 cg와 동일한건 좋은데 막상 킷 자체는 abs의 특성 때문인지 깔끔하지 않은 부분이 몇군데 있죠. 너무 두꺼운 고관절이라던가 어깨쪽이라던가.
감사합니다. 건담에 비해 확실히 조립 난이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억의 마크로스 F .. 이것도 이미 10년이 지난 작품이군요. ^^
예. 발매된지 꽤 되었지요^^.
전 쉐릴 버전이 있는데.. 데칼 붙이기 무서워서 아직 박스에서 잠자고 있네요.
저도 쉐릴 데칼 구했는데 언젠가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정말 깔끔하네요. 멋집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