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모형 공방 뉴타입연구소 소장 MS0083 입니다.
오래간만에 만들어본 개인작입니다.
모 모임에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저는 참여할 의사가 없다가
이놈의 입이 방정인지라 말실수로 인하여 참여하게 됐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보통 3~4달 정도 여유두고 작업하시던데
늦게 참여하는 바람에 시간적 여유가 일주일 정도밖에 없어서 급하게 작업한 감이 좀 있네요....
물론 의뢰작을 메인으로 하면서 짬짬이.....
시간만 더 있었으면 살짝 웨더링하고 베이스도 좀 제대로 세워 주고 싶었지만.....
사실 요런 식의 작업을 한 번 정도 해보고 싶었었는데 기회가 된김에 작업해 봅니다.
우선 공방에서 굴러다니는 SDCS 킷의 잔해인 짐대가리와....
누군가가 추가 무장만 쓰고 버린 프암걸을 하나 줃어다가... 대강 합쳐봅니다.
버전 1과 버전2
그래도 짐이기때문에 짐을 하나 깝니다... 방패는 퍼스트 방패와 같더군요...
비밀이지만 짐2를 뜯었습니다... 짐이 없어서.... 백팩이나 어깨등이 다르더군요....
또 비밀이지만 어깨가 마음에 들지않아 SD킷하나를 더 깠습니다...
이렇게 대강 구상을 잡아 놓고 접합선 수정과 가공해야 할 부분들을 가공해준 뒤
짠!!!
시간이 더있었으면 좀 더 완성도가 높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이 보이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 공방 뉴타입연구소 소장 MS0083 이었습니다.
이제 즈고크 걸이 나와서.....
?? : 치이잇! 저리 비켜라!! 여자아이의 배는 내가 만질거다!!
좋은 느낌인데요. ^^ 근데 작중에서 짐들이 폭죽 신세 인거 감안하면...
짐 프로젝트라 어쩔수 없었습니다.... 짐이기에 최대한 심플하고 평범한 컨셉으로 작업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앗 넘나 귀여벤요. ^^
감사합니다^^;
이제 즈고크 걸이 나와서.....
헐..... 안댑니다. 배를....
앙대......................
하지만 거짓말 같이 양산화된 이그젬시스템이 탑재되어있어 즈곡크가 당했다고 합니다
무지개목장갑
?? : 치이잇! 저리 비켜라!! 여자아이의 배는 내가 만질거다!!
우와...한수배우고 갑니다 간결하면서 gm의 분위기를 잘 살린게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짐 걸 엉덩이가 빵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