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릿나이츠 랜서와 루시퍼즈윙 유니콘을 조합해서 만든 캐벌리어입니다.
스틸렛 확장파츠로 어깨 추가 갑주를 만들어줬고 블릿나이츠의 백팩 여분 부품으로 사이드암을 총 4개로 늘려줬습니다.
사이드암 하나에는 랜스를 고정해주고 등쪽망토는 최근 새로나온 사이드크래쉬망토를 래피드라이더의 시트파츠에 붙여줬습니다.
휘날리는 망토 안쪽에는 솔랩터의 분사구 여분 파츠를 넣어서 디테일을 추가 시켜봤습니다.
한개 남아 있던 유니콘 가슴파츠이자 방패파츠를 거창시합용 방패로 삼아 랜서의 왼손에 쥐어줬습니다.
달려서 대형적에 랜스를 꽂아넣는 거창기사의 이미지를 토대로 작업해봤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 시리즈도 2개 남았네요 ^^ 다음 25번째 소체 작업이 끝나면 또 사진 들고오도록 하겠습니다 ^^
예술이네요 후방 부스터에 휘날리는 듯한 망토를 달아주셔서 날개같은 느낌이 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와 망토킷을 저런식으로 활용을 ㄷㄷㄷㄷ
조금 깍아내긴 했지만 생각외로 잘어울려서 만족중입니다 ㅎㅎ
웃는얼굴이였을텐데 상황보니 광기로 넘치는표정으로...
덕분에 친구들이 광년이라고 부릅니다 ㅜㅠ
이쯤되면 신제품 작례같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