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MG발바토스
출시일에 바로 구매 했지만 사정상 3일뒤에서야
박스를 열어보게 되었네요^^
처음 상반신 조립하면서 건프라를 취미로 시작한지
2달밖에 안된 저는
"모야?! 모든 MG가 이런 퀄리티야??!"
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너무 정교하게 맞쳐지는 구조땜에 놀라서...)
일단 머리는 잘 생겼더군요
쫌 알아보니 요번 발바토스에 반다이가 신경 많이 쓰고
항상 12월달이면 퀄리티 좋은 프라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 엄지는 적응 안되더군요...^^;;
먹선 칠해놓고 대기하며 ...
일단 웨폰 빼고 본체만 완성했네요~~
일단 조립하는데 재밌었지만
발목 조립할때들 조금 조심하세요~
조금 킷이 약하더군요 ㅠㅠ
씰 붙이고 한컷
웨폰은 카타나만... 멋있네요 진짜^^
항상 이런식으로만 프라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이젠 다음 MG는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로 취미를 풀까 합니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섬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ㅎㅎ 같은 30대 아저씨로 추천 하나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0대 화이팅 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닥터-스트레인지
넵^^~!
잘보고 갑니다 추천 한방 날려드리죠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멋져요
감사합니다~!^^
같은 30대 추천 합니다!!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