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암즈 의 이겔장비를 돚거해와서 작업완료했습니다.
크게건든건 없고 쉴드와 어깨장비및 캐터필러부분 도색작업 완료 및 미사일 탄두나 총열부분등
여기저기 포인트도색도하고 했는데...
종아리 미사일포트 부분도 도색...완료했는데 종아리 미사일포트 도색이 좀 맘에안드네요
그래도 귀찮으니 레드썬!
다만들고나니 아미나이프 혼자 노는게 맘에안들어서
내친김에 컴뱃쉴드로 빌드했습니다.
빔개틀링 + 실탄 개틀링 따따블 사격!
등에는 추가개틀링까지 들고왔습니다.
중량이 꽤 무거워졌지만 캐터필러덕에 잘서있네요
그리고 박력의 풀 오픈 어택!
정면으로만 투사하던 미사일들이 이제 좌우로까지 날아갑니다
다붙이고나니 원본도 걸어다니는 화약고라
피격되면 큰일나는거아닌가 싶었는데
이겔은 더 심해진느낌...
오오 멋집나다! 툭히 컴뱃쉴드 아이디어가 좋군요! 덧붙어 등짝의 여분 예비 캐틀링도 개조만 쉽게 할 수 있으면 전방갇동이 가능하면 좋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 저두 이겔 살걸 그랬네요 당시에 고민 많이 하다가 예약취소 했는데
강화 전 헤비암즈의 무장들까지 가져오니 더욱 무시무시해졌군요;
중화기무장의 매력 때문에 헤비암즈를 좋아했지요. 멋지네요!
크으 최고입니다! hg로는 언제즘......
아.... 프라보다 댕댕이로 눈이 먼저가버린 나란 인간....
조합이 정말 좋네요 훌륭 하십니다!
진짜 헤비암즈가 되어버렸어..
이제 이겔장비 오면 하려고했던거네 역시 다들 생각하시는게 비슷하군요
더많은 무기! 남자의 로망! 잘보았습니다
아니 이렇게 빨리 오다니... 내 껀 다음달에 오는데 작품 잘 봤어요.
헤비암즈 카이에 이겔까지.. 적병사들 만나면 mother Fu... (어머니)를 외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