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모빌돌 메이 박스 인증샷
모빌돌 메이의 구성품들을 까봤는데
습식데칼도 있지만 간단하게 일반씰로 붙여봤습니다.
일단 기본표정부터 붙여봤는데 역시 이질감이 드는 일반씰....
........가까이서 보니 더욱이 위화감이 드네....
이제는 모빌돌 메이의 프라모델의 헤드를 살펴봅니다.
ELS + 피규어화한 모습이라던데 특유의 눈매가 인상적이게 보이네요
일단 기본적인 서기를 해보았는데 지금 정면으로 보이다보니
잘안보이지만 메이의 발은 구두인지라 굽이 있어 제대로 중심 잡아주지 않으면
자꾸 넘어지더라고요.
I am Mobile Doll May!!
애니에 나온 아이언맨 자세를 취해보고 싶지만 잘안되더네요,,,,
모빌돌 메이의 빔 핸드건 두정에
손목 부분의 사출구에서 나오는 빔세이버와
팔뚝에서 장신구에서 전개되는 빔쉴드까지 구성을 잡아봤는데
골반의 가동성은 내 개인적으로 볼땐 조금 뻑뻑해서 다루기가 힘든데다
얼굴에 붙인 씰들은 나중에 다 떼고 습식 데칼을 붙여봐야 겠네요.
이상 모빌돌 메이 인증글 올려봅니다.
미소녀 프라를 만들건지 여성형 로봇 프라를 만들건지 둘 중 하나에만 집중했었으면...
볼수록 참... 엑셀월드에나 나올거 같...
미소녀 프라를 만들건지 여성형 로봇 프라를 만들건지 둘 중 하나에만 집중했었으면...
슈퍼 후미나 시절로 퇴화한 스티커... 그 특유의 눈매가 문제긴 한데
눈보소ㅋㅋㅋㅋㅋㅋ
이번주 구매 예정이었는데 또 한 번 망설여지게 되네요;
다리가 너무 짧아보여서 구매 패스..;
일반얼굴 상상초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