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이 맘에듭니다.
가격대비 제법 풍성한 느낌입니다.
런너에 뭔가 이상한게...
이게 뭘까요?
메뉴얼에도 안나와 있던데...미스테리 입니다.
먹선양이 엄청나서 먼저 먹선을 넣어놓고 조립합니다.
AT-ST는 매우 정밀하게 내부가 재현되어 있으므로 부분도색은 필수입니다.
뚜껑만 닫으면 조립완료입니다.
뚜껑닫으면 어두워서 안보이겠지만 이맛에 도색합니다.
센터콘솔 재현도 뛰어납니다.
뚜껑은 닫힘 열림 선택식인데...
요렇게 가공하고...
요렇게 구멍뚫고...
가동식으로 개조합니다.
대지에선 AT-ST
한바퀴 돌아봅니다.
등짝을 보....응?
스톱모션타임...
츄바카 태우고 한바퀴 돌아봅니다.
등짝을 보...응? 츄바카 등짝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