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연방군은 일년전쟁 말기 대기권내에서 기존 대형항공장비에서 이탈한 개별 모빌수트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저공으로 목표지점에 잠입시킬 수 있도록하기위한 간이형 탈착가능한 ‘공간이동’ 장비를 개발중이었다고합니다.... (-_-
‘틸트 로터’를 보는순간 “야~ 이건 육전형 GM이랑 붙여야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존 ‘틸트 로터’파트가 윙을 수평으로 폴딩하기 어렵고 형상이 GM과도 어울리지도 않아서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폴딩이 가능한 헤이즐 백팩을 가져다가 이리저리 자르고 붙이고해서 틸트 로터에 붙였습니다. 그외에는 뭐 정크의 도가니탕입니다.
와 플라잉 짐!
컬러링까지 저러니 진짜 있는 버전같네요.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