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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톰즈킷은 웨더링이 들어가야 멋이 사는군요 너무 멋집니다!
역시 보톰즈킷은 웨더링이 들어가야 멋이 사는군요 너무 멋집니다!
보톰즈는 웨더링 아니겠습니까>.<
아스팔트 느낌이 참 좋네요! 어떻게 만드셨는지 좀 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스팔트는 블랙 우드락에 칼로 흠집을 내주고, 그안에 목공풀+흙+물로 흠집을 채워주어 표현했습니다^^
웨더링 정말 멋지네요. 추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정말 멋있습니다 제작자분 실력이 부럽습니다 전 언제쯤 작품만한 프라모델을 만들어볼까요ㅠㅜ
너무 치켜세워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저는 멋진 작품이 있다면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 듯 합니다.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
완성작을 큰사진으로 보니 정말 좋네요. 꿈나무과 아니라 거목이신데요 ~~!! ^^bbb
제가 거목이면 마블캣님은 세계수입니다^^;
도색 진짜 마음에 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도색하신것이 확!~하고 눈에 들어 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좋은 밤 되세요~
어깨 색과 위치를 보니 RSC가 아니라 진퉁 레드 숄더로군요
그야말로 직립 전차!!!
오 내 슈로대 최전방 삼대장들 중에 젤 좋아하는 보톰이 ~
오늘도 스코프독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만 봐도 플라스틱이라기보다는 쇠같은 느낌이 팍팍 나서 직접 손으로 만지고싶은 유혹이 생기네요ㅎㅎ 그렇지않에도 전세계에서 난리인 바이러스 때문에 필요한 물건을 살때와 산책할때를 빼면 바깥에 마음대로 못나가서 답답하다보니 요즘 보톰즈가 종종 떠올랐습니다. 마스크를 쓴채 비좁은 콕핏트안에 앉아 탑승하는 주인공 키리코와 보톰즈 오프닝 가사에 나오는 '숨막혀'(むせる)가 종종 떠오르는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부디 몸조심하세요~
이야... 키리코가 아닌 사람이 타면 움직이는 관짝인 스코프 독... 전장에서도 험하게 굴려지고 뭐만 좀 스치면 폭발해서 터져버리는 결함품으로 오직. 싸고 대량생산에 적합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양산 되어 쓰이는 녀석. 만약 해당 세계관에서 이런 거 타고 싸우라면 정말 심정이 참(...) 그래서인지 엄청나게 많은 개조 바리에이션 같은 걸 보기도 쉽고 주인공 키리코가 탄 붉은 어깨 같은 걸 제외하면 마개조(?) 급 개조 증설 같은 게 오히려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 되더군요. 가능하다면 몸통 부위에 방어력을 덧대거나 기동성이 떨어져도 좋으니 큼지막한 방패를 들고 다니는 게 훨씬 더 스코프 독을 타고 돌아다닐 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장에서 굴러다닌 느낌이 잘 어울리는 녀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