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 쓸만한 정크
- 왼팔의 35mm 3연장 개틀링을 제거하고 일반적인 형태의 손목으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 이프리트 슈나이드의 손등이 남아 깔맞춤 빌드를 할 수 있습니다.
- 어깨와 팔뚝 장갑의 스파이크는 교체할 수 있습니다.
- 이중 분할인 어깨 장갑의 중간 부분 한쪽이 남습니다.
- 색이 다른 팔뚝 장갑 한쪽이 남습니다.
2. 샷건용 손 부품은 손목 볼관절이 구부러져 있어 전개형 개머리판을 달아도 간섭이 덜합니다.
* 단점
1. 상당한 스티커 떡칠
- 페일라이더는 커피 레벨이네요. (....)
2. 초대형 히트 호크
- 접을 수 있을 것 같은 부위가 가동되지 않고, 날은 스티커도 없습니다.
- 손과의 마찰력이 부족해 가지고 놀다 보면 회전해버립니다.
설계할 때 이프리트 슈나이드를 기준으로 잡았는지 색분할은 이게 가장 나쁜 것 같아서 아쉽네요. ㅠㅠ
고간부랑 발등의 오렌지색 스티커 정도가 눈에 띄는데 그 외에도 이거저거 붙나 보네요...
정강이 아래의 흰줄 뒷부분 동체쪽 허리의 회색 동체 앞부분 덕트 양쪽 백팩 중앙의 사각형 버니어 팔 장갑의 관절 몰드 도 스티커입니다. ㅠㅠ
페일라이더 보다 더 하다니;;
달다 만듯한 구프 발칸 넣어줄바에야 거대도끼 완성도를 높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