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터미네이터3 장면중에 화장실전투씬을 1/6스케일
디오라마로 만들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인 t-x와 화장실에서의 전투였던거
같습니다
터미네이터하고 t-x 구하기가 힘들어서
해드만구입하고 나머진 피규어샾에서 옷하고 몸통구해서
커스텀작업 햇씁니다
완성사진 부터 올리겠습니다
커스텀 작업기 입니다
해드는 퀄리티가 아주 좋았습니다
데미지버전 작업해주었습니다
t-x 해드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옷은 피규어샆에서 가장 비슷한 옷들을 사다가 커스텀 작업했습니다
몸과 다리부분 데미지버전 커스텀작업 해주었습니다
t-x의상 도색하고 사이즈를 조정했습니다
베이스 작업 입니다
작업하면서 원하는 1/6 스케일 재료들이 많이 없서서 직접 만든것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터미네이터1부터 지금까지 참 오랜세월 시리즈가 나왔던거 같네요 아놀드 형님이 너무 늙어서 다음시리즈가
나올지 의문입니다만 내인생에 영화의세월을 함께해온 터미네이터 잊혀지지않는 명작임은 틀림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쪽베스트 감사합니다
!!!!
와우...디테일이!! 화장실 전투신 로봇끼리 전투인줄 알면서도 세면대나 변기에 찍힐때마다 으.. 아프겠다 하면서 봤던 기억이^^; 그나저나 3편 이후 신작들 평가가 점점 안좋아서 오히려 3편이 선녀같이 보이는 시대가 왔네요;
6까지 보고나니 그나마 3가 후속작 다운 후속작이였다는 느낌 다만 존코너 배우 이미지가 안맞는게 영 불만이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2 존코너 이미지때문에 누가 해도 어색했을거같기도... 이 후 4는 아예 다른이야기라고 정신승리했고 5 망했을때도 카메론옹이 직접 나서주면 부활한다고 행복회로 돌렸는데 이번에 6로 직접나서서 실드칠 건덕지도 없이 확실하게 조져줌 내 영화인생 최고의 시리즈였는데 쩝....
네 점점 산으로가고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전작을 압도하는 그런 대작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요즘 신작에 비하면, 3편은 진짜 선녀로 보이네요.
와우...디테일이!! 화장실 전투신 로봇끼리 전투인줄 알면서도 세면대나 변기에 찍힐때마다 으.. 아프겠다 하면서 봤던 기억이^^; 그나저나 3편 이후 신작들 평가가 점점 안좋아서 오히려 3편이 선녀같이 보이는 시대가 왔네요;
네 점점 산으로가고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전작을 압도하는 그런 대작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저는 3편 실제 상영하던 그시기에도 진짜 핵꿀잼으로 봣었는데 전작인 1,2편에 대한 설정들도 잘 녹아있고 액션도 정말 잘뽑혔져~ 여자터미네이터인 TX의 살기도 엄청났음 ㅎㄷㄷ 터미3은 재평가할거도없이 진짜 충분히 잘나온 터미네이터 정식시리즈입니다 ㅠㅠ
네맞습니다
빛의나선율
요즘 신작에 비하면, 3편은 진짜 선녀로 보이네요.
추천넣으려고 로긴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저 장면에선 T-X가 아놀드 뒷덜미랑 부랄 잡고 죽 밀고가는 장면이랑 변기에 대가리부터 내려꽂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ㅋㅋ
그장면을 연출해볼가 하다가 19금에 걸릴까 해서 바꿨습니다 ㅎ
진짜 물 새는 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재밌었음. 오히려 잼민이 시절에 제일재미있게 본게 3이라 그런지 1, 2보다 3이 더 재밌어요 전
저는 1편의 충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이후부터는 액션과 스펙타클에 압도했었죠
T3는 그 원숭이놈 캐스팅만 바뀌었어도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다시봐도 크레인에 매달려 질주하는 씬이나 기타 액션 시퀀스들이 스케일 크고 돈들인 티가 나는 장면들이 많죠 멋진 디오라마 잘봤습니다
원숭이 가 누군가 한참 생각했네요 ㅎ 저두 케스팅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ㅋ 3편의 제일 큰 에러는 존 코너 배역이었죠 ㅋ
중간에 보다가 어? 물 흐르는데? 그냥 사진찍네 하고 봤네요 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 굉장합니다. 진짜 세트장에 온거같은 기분입니다. 3편의 화장실 격투신만큼은 오히려 1편 2편을 뛰어넘는 다고 생각할만큼 수백킬로의 로봇의 중량감있는 전투를 잘표현했죠. 아쉬웠던건 존코너의 무력함(2편에서 그 당돌하고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데다 미래의 지도자라는 설정에 비해 너무 망가져있음...;;) 아쉬운 런닝타임(2편의 끈질긴 생명력의 T-1000 에 비하면 런닝타임이 짧아서 TX가 너무 빨리 잡힌거 같아서 아쉬움) 그외에는 정말 잘만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순간 움찔 했네요
어떤것을 상상하셨는지는 몰라도 감사합니다^^
대단허다..;
흐미~ 멋지다.
감사합니다
더 둘의 승부보다 화장실 주인분의 경악이 더 걱정되던걸 잘 표현해주셨네요!!
아마 전투끝나고 청구 할거 같습니다 목숨걸구 ㅎ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건 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야..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장면에서 주먹으로 바로 반격할것만 같은 긴장감이 아주 잘살아있는거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장면 진짜 타격감 지렸죠 개성도 있었고요 작품 잘봤습니다 T3가 개봉당시 비판받았던거가 전작 오마주가 너무 많다는거랑 전작 주제 파괴했다는건데 되려 후속작들로 갈수록 더 오마주 범벅에 주제파괴를 넘어선 전작 능욕수준으로 감..
맞습니다 점점 기대에 못미치는 시리즈연속이였죠 다음편을 기대할수밖에 없네요 .. 감사합니다
6까지 보고나니 그나마 3가 후속작 다운 후속작이였다는 느낌 다만 존코너 배우 이미지가 안맞는게 영 불만이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2 존코너 이미지때문에 누가 해도 어색했을거같기도... 이 후 4는 아예 다른이야기라고 정신승리했고 5 망했을때도 카메론옹이 직접 나서주면 부활한다고 행복회로 돌렸는데 이번에 6로 직접나서서 실드칠 건덕지도 없이 확실하게 조져줌 내 영화인생 최고의 시리즈였는데 쩝....
그러게요 다음작을 기대해봐야 할것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편은 6에 비하면 명작반열이고 5편 제네시스는 진짜 선녀가 되었지요 왕좌의 게임에 용엄마와 원조 세라코너인 린다해밀튼의 싱크로도 아주 좋았고 1편의 스토리를 꼬아서 나름 1편의 명장면 재해석과 기존 터미네이터의 팬이라면 즐거울수 있는 오마주 자면들 과 t-1000 이병헌의 등장 ㅋㅋㅋ 그리고 그간 인류가 정말 존 코너 덕에 기계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왜 계속 미래에서 터미네이터가 오고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미래 (1편의 철학을 뒤집어 2편에서 바꾸는 미래가 되었지만 ) 에 대한 궁금증과 존 코너의 존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선녀같은 영화 였습니다 6편은 처음볼때 진짜 구원자를 여자, 히스패닉 으로 한거까진 설마설마 하고 봤는데 조력자는 강-력한 우먼에다 전작의 주인공인 세라 코너를 그냥 구원자 낳은 자궁취급 (심지어 작중대사)에 구원자 백인 백인 존코너는 그냥 시작과 동시에 죽여버리고 그냥 pc pc 한 개 쓰레기 영화 였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동급의 쓰레기
5편 제네시스 아니고 제니시스..(철자가 다름.. 뭐 뜻한 바는 제네시스겠지만 무튼 ㅋㅋ)
전 3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특히 주연들 발연기따윈 문제도 아니었던게 빌런이 정말 최악.... 일단 그럼 다음 터미네이터는 여자겠넼ㅋㅋㅋ 하던게 그대로 들어맞은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그 형태가 기계와 액체금속 하이브리드일 거라는것 도 들어 맞았고 [뻔한 설정이라는거] 위 두개를 정말 1도 투덜거리지 않고 무시한다 쳐도 빌런 연기가 최악중의 최악이었습니다. 억지로 터프해보이려고 과장되게 힘들어간 움직임이며 억양 까지 전부다. 거기에 무기도 바이서스 감염인데 그냥 자동차에 바이러스 감염을 시켰는데 왜 지 스스로 움직이나요. 그 시절에 자율주행 차가 나온것도 아니고 바이러스 감염시키기 전에 몰래 미리 무선 조작 모듈이라도 설치해 뒀댑니까? 차라리 4가 낫더군요. 그런데 5라는 똥쓰레기가 나왔고 6는 짐이 다시 맏는다고 했서 수년을 기대했는데 평이 끔찍해서 차마 보지도 못했습니다. 터미네이터는 2에서 끝났어요.
전 그래도 리전이 그전에 용엄마 나왔던거보단 볼만하더라구용
전 모든 시리즈 중에서 3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3편의 급박함과 긴장감이 최고였죠. 가장 좋아하는 장면도 화장실 장면과 마지막 장면인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 잘 봤습니다 혹시 나중에 시간과 여건이 되시면 3편 마지막 장면인 아놀드 옹이 tx 입에 수소베터리 처먹이면서 "you are terminated" 라고 하는 그 명장면도 만들어주 세요
네 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와~~~~~~우 최곱니다 진짜 한편의 예술을 보는것같습니다 ^^
과분한말씀 감사합니다 ^^
한번 작품 전시회 같은거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번 달 수도세 많이 나오겠는데요!
아놀드 형님 부자시니까 내실거여여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
반전이네요.. 흐뭇한 찰영장의 모습이네요 ㅎ
짝짝짝
감사합니다
디오라마인걸 알면서도, 사진 보면서 화장실 스멜이 현실로 느껴지는 거 같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테일 쩝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도 작품이니 저 여성분도 나이 이제 많을듯
벌써 그렇게 시간이 지났군요 생각만큼은 몇년전 기분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마이 아프겠네요
이런 미친퀄리티의 작업기는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죠.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3편이 어릴때의 인생영화였는데 크고나서 평가를 봤더니 3편평가가 욕이 그렇게 많더라고요.... 사실 아직도 잘 이해못하겠음...
보는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저도 3편이 1편이후 제일 좋았어요 ^^
와 퀄 좋네 하다가.. 뭐여 저거 설마 LED??? 하고난 후 옷장에서 새 팬티를 찾고 있엇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1인
키가 180이 넘죠 정말 모델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