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의 주인공 쥬도가 착용하는 파일럿 슈트 컬러 버전이라는 느낌으로 도색해봤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풀 도색이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 이렇게... 발목이 부러지는 바람에 핀 바이스와 황동봉 순접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프라 자체는 작년 여름에 구매했었는데 계속 질질 끌다가
결국 올해 여름에 완성하게 되었네요. 게으름이 웬수입니다. 아무튼, 아래부터는 액션샷과 디테일샷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작한 1/100 프라모델들과 함께. 과거 크와트로가 탑승했었고 같은 건담팀인 백식과 아무로가 탑승했던 디제, 그리고 쥬도의 더블제타가 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마크투와 제타 건담 등의 3.0 버전을 원하고 있네요. 더블제타처럼 버카로 버전 업을 해줘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타 35주년인데 연말엔
뭐라도 좋은 소식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음 프라모델은 V건담의 부분도색 마감이 될 것 같습니다. TV판을 재밌게 보고 있는 도중이라 어서 만들어서 눈에 띄는 곳에 전시해둔 다음 마저 볼 생각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버닝더블제타 라는 이름을 붙여줘야할 것같은 느낌의 도색입니다!! 멋집니다!
파일럿 슈트 버전 참신하네요. 빨간색 더블제타도 굉장히 이쁘네요. 저도 Mk-ll 3.0이나 버카 기원중입니다 ㅠㅜ
꼭 호노호 버전 같기도 하고 멋지네요 ㅠㅠ
도색 아이디어랑 색감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멋집니다 ㅠㅠ
뭔가 버닝더블제타 라는 이름을 붙여줘야할 것같은 느낌의 도색입니다!! 멋집니다!
파일럿 슈트 버전 참신하네요. 빨간색 더블제타도 굉장히 이쁘네요. 저도 Mk-ll 3.0이나 버카 기원중입니다 ㅠㅜ
도색 아이디어랑 색감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멋집니다 ㅠㅠ
꼭 호노호 버전 같기도 하고 멋지네요 ㅠㅠ
오히려 이색상이 덥젯에게 더 잘어울리는거 같네요. 색상 정말 이쁘네요.
와 멋져요!!!
아니메자나이!
와 원본보다 좋은데욥
와.. 진짜 깔끔하고 색감이 좋네요 얼마나 애정들여서 만드신건지 사진으로 느껴지네요 덥젯의 잘생긴 얼굴이 더 빛이 납니다!!
느낌이 정말 산뜻해졌네요. 작품 잘봤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