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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2
두발로 걸어다는 것부터 지적하시죠
무슨 의미로 쓰신 댓글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시물에 기체모델명을 쓰지 말라는 건가요? 아님 흉부에 작게 쓰여진 데칼을 붙이지 말라는 건가요? 데칼은 mg육전형건담의 반다이공식매뉴얼 사진의 데칼링을 참고한 것 뿐입니다.
재품 -> 제품 일단 맞춤법부터 편안하게 적어주시죠. 두 번 다 틀린 걸로 봐서 실수는 아닌 것 같네요. 참 불편한 거 많아...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세요.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지 말고.
로봇에 데칼얘기하는듯 현실적이지않다는거죠. 홍보모델도아닌데 자기이름 김개똥 이렇게 크게 써놓고다니느냐이건데 그걸따지려면 쟤네들이 존재하는 이유자체부터 따져야죠. 두발로걷는거부터...
병기는 "RX-78 GUNDAM" 같은 재품명을 대문짝 만하게 쓰지 않습니다. 무슨 재품 영업 임무 뛰러 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요즈음은 외국 모델러들도 대부분 안쓰는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성행 하더라구요... 기체 모델명이 대문짝 만하게 보이는게 멋져 보여서 그러는건지...
무슨 의미로 쓰신 댓글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시물에 기체모델명을 쓰지 말라는 건가요? 아님 흉부에 작게 쓰여진 데칼을 붙이지 말라는 건가요? 데칼은 mg육전형건담의 반다이공식매뉴얼 사진의 데칼링을 참고한 것 뿐입니다.
아루피!
두발로 걸어다는 것부터 지적하시죠
오레오즈의맙소사
로봇에 데칼얘기하는듯 현실적이지않다는거죠. 홍보모델도아닌데 자기이름 김개똥 이렇게 크게 써놓고다니느냐이건데 그걸따지려면 쟤네들이 존재하는 이유자체부터 따져야죠. 두발로걷는거부터...
아루피!
재품 -> 제품 일단 맞춤법부터 편안하게 적어주시죠. 두 번 다 틀린 걸로 봐서 실수는 아닌 것 같네요. 참 불편한 거 많아...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세요.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지 말고.
하다 못해 두돈반에도 대공포판은 달고 부대번호 차량번호는 다는데여
아... 그런 얘기인가 보군요. 외국 모델러분은 데칼을 구하기 힘들어 그런거 같던데 저분은 그걸 모르나 봅니다. Mg제품을 원래 저렇게 디자인 했던데 hg는 비용문제로 데칼을 생략했지만 hg크기로 국내서는 데칼을 구할수 있는 모델들이 상당수 있기도 합니다.
이 이간 다른모델러 글에서도 이런식으로 글쓰더만 여기서도 그러네?
Wls
아니 멋진 작품에 댓글이 이건 뭐... 웨더링 멋지네요. 역시 육전형은 웨더링이 제맛이군요
감사합니다. 데칼구하기 힘든 외국에 있는 분이 댓글을 달았었던 모양입니다. 외국모델러들은 hg에 mg방식 데칼링하는 분이 없는게 데칼을 제작판매하는 곳이 찾기 힘들어서 그런거 같네요.
저 끝에 페인트 벗겨진 노후화 된...기법 정말 배우고 싶네요 ㅜㅜ 가조립만으로 만족하는 저에게는 꿈같네요. 작품 정말 멋있어요~ 추천 꿍
감사합니다. 오래된 중장비나 전차 다른 작례등을 참고하고 붓으로 그려봤습니다. 실제 중장비나 전차 등을 살펴보니 신기할 정도로 모서리와 각진 부분들만 페인트가 벗겨졌더군요. 아마 모서리로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쁘네요 무릎쏴 포격은 역시 육전의 아이덴티티!
감사합니다. 포격자세는 역시 육전형건담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1/144정말 좋아해서 오즈님 작품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1/144가 전시공간을 적게 차지하니 최근에는 개인적인 소장품은 작은거 위주로 작업을 하게 되네요.
웨더링.진짜 멋진데요!
감사합니다.
오 지난번 육전형 짐에 이어 도색과 사진촬영이 최고네요ㅎ
감사합니다. 사진은 항상 회색 필름깔고 휴대폰 자동모드 상태서 그냥 들이대고 찍습니다.
육전형이라 그런지 많이 굴렀나 보네요. (^^;) 근데 외곽선이 많이 헤진 웨더링 때문인지 일러스트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잘 캐치하셨네요. 예전에 mg육전형짐스나이퍼 작업할때는 밀리터리느낌 나게 찍어서 치핑을 했었는데 요근래는 만화적인 느낌이나게 웨더링을 모조리 붓으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