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건담 베이스에 다녀온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아왔습니다
박스 설명에는 수출도 염두 했는지 영어도 들어가있네요
러너는 심플하게 4장
HG에서 좋은 점만 가성비 있게 남긴 느낌이었습니다
러너 설명도 친절하게 되어있습니다
설명서에는 엔트리 그레이드 이름에 걸맞게 건담과 건프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네요
(일본어와 영어 한정인데 정발 하면 어찌될지)
도색이나 먹선은 안했습니다
스티커 등도 없이 색분할로만 이정도 가격에 재현해준걸 보면
반다이의 기술의 발전에 경악할 뿐입니다
마지막은 마지막이라고 라스트 슈팅으로 포징 해봤습니다
700엔이란 가격에 지금까지 HG건담들의 장점을 가성비 좋게
반다이 기술에 다시 감탄하면서
어서 일반 판매가 되어서 많은 분들이
직접 조립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분도색 해야 할 부분 아예 없이 완전색분할 되있는건가요? 접합선도 적어보이고 초보자들 입문용으로 진짜 좋아보이네요.
오오 멋집니다
주역기랑 양산기들 위주로만 나와도 라인업이 탄탄할거 같습니다
영어설명은 hg 루프스때부터 생긴 거고요. 옛날 삼국전이라던가 스타터 세트 2처럼 일부 제품이 완전 한글화되서 나온 적도 있긴 한데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부분도색 해야 할 부분 아예 없이 완전색분할 되있는건가요? 접합선도 적어보이고 초보자들 입문용으로 진짜 좋아보이네요.
건담 초보인데 요즘이게 핫한데 이유가 몬가요 ?
가성비요
사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데 저정도 물건이 나와서요. HG의 60~70%가격이라.
빔샤벨의 빔 부분이 없습니다.
개수 개조 용으로 쓰이기에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