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요코하마에서 만났어야할
앞으로 10년간의 새로운 퍼스트인
F00 퍼스트입니다.
30주년 퍼스트도 몰드가 많다 생각했는데
40주년 퍼스트는 더 늘어났네요
먹선을 연하게 넣었습니다.
무등급 1/144로 나왔고
자잘한 도색은은 패스했습니다.
몸통은 진청색인데, 파랑으로 도색했습니다.
시드포징
무등급이지만 폴리캡은 최신 HG입니다.
무릎 가동성은 저것이 최대입니다.
빔 사벨 포징
특이하게 빔 사벨이 2색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어깨의 씰은 테트론 씰로 들어있습니다.
쉴드는 재조립으로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0주년 퍼스트에도 느낀 것인데
쉴드는 아무리 몰드가 많아도 단색이네요.
양손 포징
발바닥이 2개의 파츠로 분할이 되어있습니다.
쉴드는 백팩에 달 수 있습니다.
G-DOCK,
쥐독이 들어있습니다.
1/144 스케일이니 가등한 것이겠지요
실제로 걸어가는 모션을 본다면
이런 느낌이겠네요.
뒷쪽의 프레임들은 고정이 탄탄합니다.
조인트의 위치를 재조립해서
무릎앉아가 가능합니다.
쥐독은 검정색 파츠만 있고, 나머지는 모두 씰입니다.
돌진 포징
F00의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네요
관절들도 전부 HG의 것이고 만드는 느낌도 HG인데
왜 굳이 무등급으로 판매를 할까요
빨리 실제로 이 건담을 보고 싶네요.
hg로 판매하면 스탬프를 찍어줘야 해서 그런걸까요?
반다이 본사에서 국내 건베 스탬프까지 신경쓰지는 않을껄요?
조형물은 직접 가보지 못하니 모르겠지만 프라모델은 회색 부분 없이 먹선만 넣는게 오히려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