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으면 껌 하나와 완성되어있는 몸체, 나머지 부분을 조립할수 있는 런너가 있습니다.
무장은 도색된 통짜 빔사벨, 버스터 라이플 두정이 있습니다. 버스터 라이플은 안쪽까지 몰드가 잘 파여 있습니다. 손은 무장손 2개가 끝입니다
얼굴은 양옆의 머신캐논으로 인해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물론 머신캐논은 전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흉부와 눈은 메탈릭 그린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날개는 관절의 축이 2개에 결합부까지 하면 총 3개로 주익과 부익 모두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다리 관절의 측면과 부익에 골다골증이 있습니다. 다리 관절은 가리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부익은 뒤에서 보면 훤히 보입니다.
주익의 깃털 조형으로 인해 완전히 맞물리지는 않지만 대기권 돌입형태를 어느정도 재현 가능합니다.
프론트 스커트로 인해 무릎앉아가 완벽히는 안되지만 가능은 합니다. 팔은 100°정도 가동합니다.
다리는 완전히 벌려집니다. 사이드 스커트는 가동식이라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 공통 기믹인 발목의 축을 빼줄 수 있기 때문에 앵클가드가 고정식이지만 포징하는데 딱히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위가 축을 뺀것, 아래가 빼지 않은것 입니다.
위가 축을 빼지 않은것, 아래가 뺀것입니다.
버스터 라이플은 결합시켜줄수 있지만 손목이 축관절이기 때문에 OVA의 마지막 포격포즈는 재현할수 없습니다.
윙제로 ew리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음 리뷰는 같은 헤이세이 기체인 건담 X A타입입니다